북한 국가 원수 김정은이 칭찬이나 전화하면 국내 반응.

2018. 1. 4. 05:00C.E.O 경영 자료





북한 국가 원수 김정은이 칭찬이나 전화하면 국내 반응.

 

33세 김정은에게 어리광 부리는 국내 6070 정치인들...한심 합니다.

하는짓들도 유심히 관찰하여보면 꼭 4살 정도의 어린애 임.

하긴 나이들면 어린애가 된다고 하지 않습니까???

 

아마도 지구촌 조폭 대왕에게 조폭으로서 동경의 동성애를

느끼는 것 같기도 하고???

 

 

60대는 어떤때는 얼굴이 붓고, 요즘은 갑자기 배를 찾아가 뱃고동을 울린다.

70대는 밤샘 울어서 얼굴이 부어가며 감격한다.

(과거부터 누가 그런 모습을 보였는지 잘 살펴보세요)

북한이 직파한 암살전문 간첩들이 두려운 것 일까요???

(3명 밀입국 사실만 보도하고 검거는 안할까???)

 

그게 지구촌 유일 테러 국가 원수에 대한 조폭들의 예의라니...???

 

10명중 9명 정상인들은 이해하기 어려운 그들의 세상 모습 같습니다.

 

2018년은 국가 운명을 건 기도가 필요한 한해 임.


보수와 진보 생각 행동은 완전 상반되게 다릅니다.

 

자유 민주주의(한국) 나라에서 주적과 주적끼리 전화하고

암호로 거래 하게 되면???

 

스파이 즉 이중 첩자라고 하고,

 

민주주의 공화국(북한)에서는

핸드폰 시대에 아무나 통화 가능 한거고

암호로 주고받든

적들끼리 각종 방법으로 통 하면서

감동하여 밤샘 눈물을 흘리든 활짝 웃든 그건

헌법에 보장된 자유라고 말 합니다.

 

그러므로 저의 본문이나 댓글도 이해하여 주셔야 합니다.

 

참고로 저는 인터넷 활성화 이후부터 오늘까지 철처한 중립자.


 

2018.1.4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