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단체들 "자유경제 흔들면 재앙" 일제 반발
2018. 1. 3. 15:57ㆍC.E.O 경영 자료
경제는 그 나라의 근간입니다.
시뮬레이션 없이 장난삼아 즐기며 시도 해보는 귀족 정치인들이,
나라 근간을 뿌리째 뒤흔는 행위 맞습니다.
이에, 우선 전에도 경고 하였지만, 물가 올라가고,
외국인 취업 천국 나라 되고, 일자리 상실, 잠재 일자리 잠식
결과 만들어 집니다.
월급 받는 임기가 한정된 계약직 공무원들들이 시험삼아 일 을 벌려놓고
마치 실험실에서 실험하듯 국민 조롱하는것은
반드시 재앙에 이어 나라 망하게 됩니다.
그걸 또 다음번 공무원 계약직들이
시뮬레이션 하여 정확성있게 고치지도 못하게 한다면,
그건 자유 시장경제의 지나친 간섭 즉 월권에 해당 되므로,
처벌 대상에 해당 되어야 합니다.
본래 나라 망 하는 일 에는 국민들이 무관심 하죠.
결과는 이미 지구촌 역사속에 다 나와 있습니다.
모든 때 가 있고 절차의 정당성이 있어야 하거늘
아무것도 모르는 어리석자들의 불 장난으로 인해,
대략 전체 근로자 약 2500만명 정도에서,
서민층 1300만명 정도가 더욱 어려워져 갈 것 사료.
심각한데 웃으며 감상하며 고통을 즐기고 있습니다.
입력 : 2018.01.03 03:50
[개헌 자문위 보고서 파문]
개헌특위 자문위원회 초안에
재계 "기업 망가뜨려 후손 피해"
"노동문제 왜 헌법에 고정하나" "사실상 국가체제 바꾸자는 것"
국회 개헌특위 자문위원회가 비정규직 폐지, 정리해고 금지 등의 내용이 담긴 개헌 초안을 만든 데 대해 재계와 경제 단체는 "현실화되면 한국 경제와 기업에 끔찍한 재앙이 될 것"이라고 반발했다.- ▲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4대 그룹 대표 등 재계 인사들이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인사회에 참석해 앉아 있다. 앞 테이블 가운데부터 오른쪽으로 박 회장,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박 회장 오른쪽은 구본준 LG 부회장. /뉴시스
친(親)노조 정책을 헌법에 명문화한다면 노조의 강경 투쟁에 날개를 달아주고, 결국 일자리 감소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도 나왔다. 자동차업계 관계자는 "자동차 노조는 사실상 종신 계약을 보장하고 있고, 일부에선 세습 채용까지 암암리에 벌어지고 있다"며 "헌법이 이런 식으로 바뀌면 노사 관계 영향뿐만 아니라 기업을 운영하기 어려운 구조로 만들어 글로벌 경쟁력 약화를 불러올 것"이라고 말했다.
개헌특위 초안은 노동이사제나 동일노동 동일임금 같은 내용도 들어갔다. 재계는 "국가의 기본 뼈대와 기본권을 규정하는 최고 규범인 헌법에 특정 계층의 개별 권리나 제도를 규정하는 것은 다른 국가에서도 사례를 찾아볼 수 없다"고 했다. 그동안 재계는 현행 헌법에 담긴 경제력 남용 방지, 토지 소유권 제한, 중소기업 보호 같은 경제 관련 조항에 대해서도 "선진국은 물론 사회주의 국가 헌법에서도 찾아보기 어렵다"고 해 왔다.
10대 그룹의 한 임원은 "국가의 백년대계인 헌법 개정을 한번 해보고 '아니면 말고' 식의 실험 대상으로 삼으면 기업에만 피해가 돌아갈 것"이라고 지적했다. 최승노 자유기업원 원장권한대행은 "자유주의 시장경제 시스템을 통해 지금과 같은 풍요를 이뤄냈는데 시장경제주의, 자유무역주의와 같은 우리 헌법의 정체성을 뒤흔드는 식의 개헌이 이뤄지면 우리 경제의 앞날을 장담할 수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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