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 5. 04:37ㆍC.E.O 경영 자료
제천 참사, 방화 가능성 보여져 재조명 해본다.
방화범은 자수하라. 숨을곳이 없게 된다.
오전 12시부터 12시 50분 사이에 방화 가능성 있음.
소방관 2층 안올라가고 지하실 들어간 미스테리 해부.
제천 화재는 알려진 것 외에 미스테리 있음.
결론
기도 끝에,
방화범으로 보이는 자 가 보이기 시작 했는데,
화재 발생시 건물 후문의 반대편 같음 인데, 후문쪽도 살펴봐야 함
서성거리며
, 12시 50분인데,
“내가 왜 119에 신고해” 하는 자 가 보입니다.
(아무튼 이때부터 화재 발생해 있던걸로 보임= 진화 했을까???)
이 사람은 키 170~175 스텐다드 체형(약간 마른 형)의 50대 정도.
겨울용 점프을 입고, 점프에 달린 모자를 눌러쓰고 있음.
이 자가 관리인 일 수 있으나, 보여진 사람은,
관리인 유치장 출감시 점프 모자 끝 부분에 털 달린 모자 아니었고,
점프가 좀 더 얇음.
(전면. 후문 cctv 기사 나온 사진들엔 모자 눌러쓴 사람 안보임)
색상도 관리인 점프 색상 아닌,
앞면에 오렌지색 바둑판 형태 일부 들어간 밀착형 점프.
(전.현 관리인, 해고당한 전 직원들 시간대별 조사도 필요)
그리고 소방관들의 무전 고장은 아무도 믿을 사람 없음.
그러면 왜 지하로 갔을까???
그곳엔 이 건물 구조로 보아서,
냉수 물 30톤~50톤 FRP 저장소와 대략 15톤 정도 보일러가 있고,
정화조가 있는 곳인데,
여기 물 을 옥상 15톤~20톤 저장소 올려보내
아래로 각 세입자들이 사용하게 하는 것 임.
(싸우나 있어 30톤 저장탱크 일 수 도 있음)
왜??? 2층 에 사람 다 죽어가는걸 알면서
지하로 갔을까???
저는 물 찾으려 갔다고 확신 합니다.
도착해보니 황당하게 소화전이 고장나 있었고
그건 소방서 책임 입니다.
여기서 20명의 여탕 여성들의 운명이 갈린 것으로 판단.
외부 가스통은 자동 잠긴다는 것 소방관들이 다알고,
2층 비상구 철문은 밖에서 열수 도 있다는 것 다 압니다.
(파악 했었다고 함)
자동문 강화유리 깨는 도구 갖고 다닙니다.
지하도 경험상 철문 출입구 분명 합니다.
여탕과 같은 것 입니다.
물건 쌓여 있어서도 소방관들에겐 장해물 안됩니다.
골든 타임을 놓친 절대적 이유는???
소화전 고장으로 지하로 물 확보하려 내려갔기 때문이 확실 함.
해결책
저는 이번 참사를 소방관 세계 경직 구조 시스템을
논의 해보고 싶습니다.
지휘자가 끝가지 자기는 구조자가 아니라 지휘자라
사람들 후문으로 빠져 나오고 있는데도,
안 올라 간 이유라고 버티니까, mbc가 사과방송까지 했습니다.
어느 지휘관이, 전투중에 눈 앞에 죽어가는 20명을 알고서도
전투요원 아니라며 그냥 죽도록 방치 합니까???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문재인부터 김부겸 컨트롤타워 그리고 제천 소방서장
현장 지휘관까지 말 입니다.
PS: 책임 안물으면 다음번 동일 실수 발생 시,
이건 참조하여 법원에서 처벌을 면하게 됩니다.
계속 처벌 안해서 제천 소방서 실수 연발 이지요.
별도: 제천 경찰서는 제시한 방화범 여부를
반드시 조사해 주십시오.
2018.1.5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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