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참수 비밀연합특공대 (모사드와 CIA) 한반도 산악지역에서 훈련돌입!

2018. 1. 19. 06:39C.E.O 경영 자료

(모사드와 CIA) 한반도 산악지역에서 훈련돌입! 작성자서현식|작성시간18.01.12|조회수1,251   

김정은 참수 비밀연합특공대


(모사드와 CIA) 한반도 산악지역에서 훈련돌입!



드디어 신출귀몰하고 악명 높은 미국의 형제국 이스라엘 모사드가 미국의 북폭과 김정은 참수룰 비밀리에 지원하기위해 이미 남한에 은밀히 잠입하여 아스라엘 특공대 와 미국특공대 연합작전을 배후에서 지원중에 있다고 워싱톤의회 소식통이 비공개로 언급 하였다. 


이스라엘의 제일의 적은 북한의 핵무기이며 더욱 이스라엘이 지극히 우려하는것은 북한의 소형화된 핵무기가 이스라엘의 적국인 팔래스타인 게릴라들과 시리아등 중동국 이슬람국가 들에게 북한이 이핵무기들을 거액으로 밀매하는 것이다.  


더우기 신출귀몰하기로 유명하고 세계적으로 악명높은 이스라엘의 비밀첩보기관 모사드의 배후지원으로 미, 이스라엘 연합비밀특공대가 김정은 참수작전과 북폭작전 개시후 단 30분 안에 모든 북폭군사미션이 끝날것이라고 어제날자 미전략문제 연구소가 미의회 군사위에서 행한 비공개 중언을 통해 밝혀졌다. 


이스라엘의 비밀정보국 모사드와 미 CIA가 연합해서 조직한 김정은 참수 비밀연합특공대가 김정은 참수작전을 위한 한반도산악지역에서 비밀리에 훈련을 전개하고 있다고 미 정보계통의 고위 관리가 비밀증언을 했다고 워싱턴 소식통이 밝혔다. 


이 남한내 산악지역에 위치한 미군 핵지휘부가 있는 지하방커에는 핵무기 공격에도 견디는 매우 견고한 핵전쟁 지휘소가 화강암 바위구조로 자연생성된 동굴형태의 지하100 M 이상의 깊은곳에 자리하고 있으며 2개월 -3개월 이상 외부지원 없이도 버틸수있는 모든 의약품과 생필품 등 환기 및 난방시설과 간이 병원 수술실도 갖추고 있다고한다. 


이곳에 북폭준비를 위한 미군 특수 연합지휘부가 주둔하고 있으며 모든 비밀특공대 작전지휘부가 이곳에서 인공위성 최첨단정보자산 지원울받으며 실시간 북폭작전을 지휘전개한다고한다. 


이 지하방커 특수구조물속에 위치한 북폭및 김정은 참수작전 지하방커지휘소 센터에는 북폭장면과 김정은 참수적전의 전 과정이 대형 스크린으로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작전를 현장감있게 지휘통제한다고 한다..


정말 미국이 엄청난 전쟁준비를 하고 있으며 핵전쟁 시나리오 뿐만이 아니라 북한으로 침공해 들어오는 중국 군대와 러시아 군대까지도 전면전으로 격퇴 해야할 모의 핵전쟁 시뮬레이션 훈련도 이곳 지하방커에서 현재 미국 육해, 공 합동으로 실시중이라고 한다.


안타깝게도 이 특수지하 벙커에 설치된 전략지휘소에는 군사기밀 누출을 우려하여 문재인은 물론 일체의 한국군 장성지휘부의 입장도 허용하지 않는다고 한다..참으로 통탄할 일이 아닐수없다.


이미 중국은 미국과의 밀약울 통한 전략적 연대를 통해 미국에 의한 북핵시설 파괴 및 김정은 참수를 묵인해 줄것처럼 약속했으나 최근 중국군 고위층이 밝힌대로 시진핑의 검은 속뜻이 밝혀진 바 중국은 미국의 북폭으로인한 북한 지역내의 혼란을 틈타 기습적으로 중국군 특수군단을 대량으로 북한 지역 깊숙히 침투시켜 북한 핵시설 탈취와 수십만 군대를 밀고 들어와 기습적으로 평양까지 점령하여 차제, 남한까지 중국의 영향권 내에 두려고 필사적으로 문재인 정부가 한 미 일 MD체제 동맹에 가입하지 못하도록 회유와 협박과 갖가지 형태의 문재인 정권 길들이기 작전을 진행중이라는 특수기밀 내용도 미국 CIA 가 최근 입수했다고 한다.


동시에 미국은 비장의 각오로 계획된 무서운 전략으로 차제, 중국의 공산당 독재체재까지 붕괴시키려고 한반도 전선을 중동 분쟁지역과 연계시켜 북폭 감행시 중국과 러시아의 군사력이 한반도에 집결 되는 것을 분산시켜 저지하고 매우 호전적인 미국의 친구 이스라엘로 하여금 제 3의 중동사태 긴장국면을 조성케하여 중국이 한반도 군사개입울 엄두도 못내게 하려는 치밀한 전략계획을 트럼프 안보라인이 현재 수립중에 있다고 한다.


그리고 북폭과 동시에 모사드가 배후에서 비밀 작동하는 이스라엘 비밀특공대가 미국과 함께하는 연합 특공작전으로 김정은 을 참수한 후 미국은 영국의 신형 항공모함 등 미국의 최대 우방국인 영국의 전략자산까지  총동원하여 현재 중국과 러시아의 북한무력점령을 저지하려고 비밀 작전 준비 중에 있다고 한다.


시진핑의 중국 군대가 미국과의 밀약을 깨고 평양까지 기습 점령하려는 기밀을 미국이 이미 파악하고 트럼프는 이스라엘 정부와 미국내 트럼프 지지 세력인 유태계 트럼프 지지들의 강력한 로비에 의해 예루살램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선포하여 트럼프가 이번 한반도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하기 위해서는 이미 수많은 전쟁에서 단련된 형제국 이스라엘의 모사드 정보망과 이스라엘군대의 전술, 전략적 지원울 받아내는 큰 명분을 확보하였다고 워싱톤 의회 비밀 청문회에서 미국의 전략 문제연구소의 믿을만한 고위 관계자가 밝혔다고 한다


중국의 시진핑 정부가 제일 로 두려워하는것은 중국인민들의 민란과같은 민중봉기에의한 공산당 일당독재 체제의 붕괴를 제일 우려한다. 그래서 시진핑 정부는 촛불혁명선동으로 박근혜를 감옥보내고 정권을 장악한 문재인도 가까이 하려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문재인 정부는 이러한 첨예한 현실인식도 제대로 못하고 미국과의 동맹관계마저 파괴하고 동시에 중국에서 마저도 갖가지 홀대와 수모를 당하면서 까지 중국정부에 굴욕적인 모습으로 참담한 저질 외교적 모습을 지금 까지 일관되게 펼치고있는 문재인 정권도 이제 그 수명을 다하고 있는듯 보이고 있다.


한반도 전쟁의 암운이 내일 새벽에 도적같이 찾아 올지도 모르는 이같은 백척간두 상황에서 문재인정부는 오로지 적폐청산에만 공들이며 어용언론을 통하여 백성들의 귀와 눈을 지속적으로 멀게하는 개돼지 전략을 통한 사회주의 공화국 건설에만 매진하고있으니 이미 개돼지가 되어 버린 백성둘의 미래도 불을 보듯 뻔한것이 되고 말았다.. 


애국동지들의 투쟁이 전국방방곡에서 분연히 일어나고 있다는 소식이 이억만리 미국에서도 들을수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