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적 긴장 해소없인 대화는 백해무익”

2018. 1. 19. 22:49ㆍC.E.O 경영 자료
평창 올림픽 중개시
북한 성노리개 창녀들 응원단, 성 상납 관현악단, 조총련 응원단,
민주당 북한 단일 응원단 등
이것만 집중 보도 되게 기획되고 있음.
민주당과 주사파들이 대한민국 국민 아닌 북한 인민인 증거는???
우리나라 응원은 기획 없고, 우리나라 관현악단 연주가 없다는 사실.
주객이 전도된, 나라와 평창을 김정은에게 상납한 잔치상 맞음.
그리고, 평창에 김정일 김정은 성노리개들을 보내
한국과 전세계를 시선 집중하게 만들어 현혹시키고
시간벌어 가면서,
한국의 거액의 돈 문재인 주사파들에게서 상납받아가며,
김정은이 대한민국 대통령 행세하며 총지휘해가고 있는 상태.
뒤로는 잠수함 발사 탄도 미사일 SLBM을
테스트 준비하고 있음.
보유한 20여개의 핵폭탄 탑재하고
물 속으로 잠수하게 되면
대한민국과 미국 일본 우방국들은
인질로 질질 끌려다니던가???
직전 직후 선제타격이나, 전면전이 필수가 됩니다.
이걸 못하게 문재앙과 주사파가 방패 역할을 하고 있으니,
끝 이 없는 재앙 맞습니다.
한편 핵실험장도 대규모로 정비해가고 있음.
북한 노동당이 이달 미국을 대화로 끌어내기 위해 한국을 이용해야 한다고 간부들에 지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일본 아사히신문은 북한 노동당 간부 출신 탈북자를 인용해 간부 대상 강연회에서 나온 교육 내용을 전했다. 북한 노동당 선전선동부가 주최하는 이 강연회는 당과 정부 간부를 대상으로 수시로 열려 관련 정책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탈북자가 언급한 강연 자료에는 지난 9일부터 개시된 남북 대화에 대해 “환상을 품지 말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또 김대중·노무현 정권이 추진한 햇볕정책에 대해선 “우리를 부술 목적으로 태양으로 우리 옷을 벗기려 했다”고 평하며 문재인 정권을 가리켜 “본질은 흡수 통일을 하고 미국과 합동 훈련을 통해 우리 핵을 없애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북한에 대한)정, 군사적 긴장을 해소하지 않는 한 어떠한 대화도 백해무익”이라며 “미국을 대화에 끌어내기 위해선 남한을 이용해야 한다. 대화에서 주도권을 잡으면 한미에 쐐기를 박을 수 있다”고 했다.
이 자료에는 한미 합동 군사훈련 중지를 요구해야 한다는 내용도 담겼다. 아울러 남북 협력 이후 기대할 만한 한국 측의 대북 지원에 대해서도 “협력의 함정에 빠지지 말라. 남한은 교류를 통해 우리를 변화시키려고 한다”고 경계심을 나타냈다.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NewsStand/3/all/20180119/88243777/1#csidx2711491579494339f84e97a4ed49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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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donga.com/NewsStand/3/all/20180119/88243777/1#csidx196d6f2662f69d7b5dc35f94b52a2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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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donga.com/NewsStand/3/all/20180119/88243777/1#csidx169bf9308e2bbb88499b39f8a4d1ba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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