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종북 좌파 국민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2018. 3. 12. 05:44C.E.O 경영 자료





대한민국 종북 좌파 국민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모든 차별과 종교, 인종, 사상을 떠나 주적을 처단한다.

 

지금부터 우리들의 영혼정화 작업에 착수한다. 시작했다.

 

극렬종북좌파를 제외하고 나는 여러분 모두의 친구다.

여기서 극렬종북좌파는 7만명 + 293만명을 이야기 한다.

 

7만명은 마약사범처럼 이미 세뇌가 고정되어 있어

단기간에 전향 시키기 불가능 하다.

 

그러나, 293만명 정도는 개인 스스로 언제든지 탈출 할 수 있다.

 

결론

 

결과적 현상을 진단해보면

아무도 어느 누구의 잘못도 아니고, 본인들 잘못도 아니다.

 

앞으로도 누구도 변화 하라고 강제할 권리도 없고

또 강제 할 사안도 아니며, 강제하지 않는다.

 

293만명은 음악, 문예, 방송, 체육, 등 문화와 관련이 깊다.

 

봐라. 우리 모두는 위 제시 문화 없이는 살아갈 수 없다.

 

그런데, 바로 그 맹점을 파고든 도둑, 강도들이 있었다.

 

그들은 간첩과 간첩 이력자, 국가보안법 처벌자와 주사파들 이다.

 

음악으로 예를 들어보자.

 

과거엔 메들리, 팝송, 흐르면서 락, 째즈, 푸전음악 등으로

발전해 왔는데,

 

이거 발전상되로 호기심 갖고 안들어보고 즐겨보지 않으려고 한다면

그건 무감각의 뒤떨어진 사고가 되어

 

같은 또래에서 대화가 되지 않는다.

 

문제는, 이걸 부르는 가수들이 노래만 부르는게 아니라는게 문제였다.

 

소위 전문 유명 미술가를 놓고 보자.

 

도심의 한구석 또는 시골의 한 구석에서 다른 세상을 즐기며

헝그리 정신으로 작품을 영혼으로 만들어낸다.

 

그들은 돈 에는 관심없다.

정치에도 관심없다.

 

그런데 바로 간첩과 국가를 부정하는 국가보안법 위반자들이

구매해가며 파고든다.

 

공산주의를 전파하는 악령의 전도사들 이다,

 

근사한 집한채 그냥 사주고, 공작금 그냥 마음껏 써도 된다면

그냥 준다.

 

엮어서 돌려달라 한다. 사채업자처럼 민.형사 이야길 한다.

 

여기서 헝그리 정신과 전문성 깊이는 결여되고 하수인으로 전략했다.

 

노래, , 체육, 영화, 방송 후 한마디씩 해되기 시작한다.

 

썩어찌개로 비빕밥으로 지들끼리 세력이 형성되고

좌파들이 다지지 응원 후원 판매해 준다.

 

도저히 빠져나갈 수 없는 함정에 깊이 빠져버린 것이 한국이다.

 

자 우리의 눈 과 영혼은 공산당에 지배당하기 시작 한거다.

 

해결책

 

이제, 모두는 그들 전부를 버려야 할 때 가 지금 도래했다.

 

모든건 정상적인 사람들이 다 새로 등장해서

다른 나라들처럼 순수한 맛 을 되찾아야만 한다.

 

그것은 우리의 영혼을 정화하는 작업이다

 

이제 그들을 사랑하는것은 나라를 위태롭게하고

그 속에 자신과 가족, 형제, 친척을 죽게하고,

교류하는 지인들과 존경하는 사람들을 죽게 만든다.

 

모든건 때가 있다.

 

우리는 세균으로 뻘겋게 물든 김일성주체사상자들과 싸워서 몰아내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갈 의무가 주어져 있다.

 

2018년은 우리나라에 전쟁의 그림자가 이미 옆에 다가와 있고

그것은 하루밤 잠자고 일어날 때 시작된다.

 

전쟁은 인간이 견대내기 힘든 참혹하고 고통스러운 것이다.

 

그러나, 우리 모두는 속 은 죄 가 있다.

 

이제, 전쟁을 몰고온 이적자들과 목숨불사 싸워서 제거하자.

 

이제, 더 이상 김일성 주체사상 정당과 우두머리들을 살려두면 않된다.

 

내가 감히 약속 하겠다.

 

다 청소하고 새로운 사람들로 진정한 문화를 조성해 드리겠다.

 

우린 건강한 문화를 향유하며 다정하게 삶 을 영위해갈 권리가

보장되어 있다.

 

그 권리를 모두가 주장하며 새로은 문화를 조성해 가야 한다.

 

아름다운 선택들이 파도처럼 밀려오기를 기대한다.

 

PS: 전쟁에 대비하라. 마음을 비우고 전투자세를 배워라.

 

별도: 우리의 주적은 문재인주사파와 북한 김정은 체제이다.

 

참고: 자유 민주주의 나라안에서는 늘 선택은 자유다.


2018.3.12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