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에게 대한민국 국민 권한으로 조언 합니다.
트럼프가 왜 문죄인을 도와주면서 국민들을 절반 갈라지게 하며,
나라를 극심한 혼란으로 몰고 가는지 그 이유를 정말 모르겠다.
이건 필자가 원하는 방향이 아니다.
예외국 없이 공정하게 제재 법 을 집행해 달라.
예외는???
문재인 주사파 김일성주체사상자들을 도움주는 것 아닌가???
반대로???
자유 대한민국 대다수 국민들에게는 혼란과 고통을 주게 되는 거네.
문죄인 하수인들의 금전 로비가 횡행하고 있는 것인가???
트럼프는 문죄인 주사파들을 계속 그냥 도와주어서
대한민국 공산국가 만드는데 일등공신 되어 버려라.
그래야 자유 대한민국 국민들이 정신차리고 하나가 되어
김일성 주체사상자들을 몰아내고, 김정은도 제거할 것이다.
핵 무기 선 폐기 아니면 대화 할 필요 없습니다.
그것은 병진노선 그대로인 상태에서
잠수함 핵폭탄 탑재 개발, 소형 핵 무기 개발 시간끌기 입니다.
아울러, 북한을 정상화 시키기 위해서는
대한민국에 직파 되거나, 포섭되어 존재하는
간첩 명단 공개 요구를 하여야 합니다.
간첩들이 존재하는 한,
북한은 핵 무기 포기도, 인권 개선도 다 불가능 합니다.
그 길 만이 대한민국내에서 정치적 안정을 구 할 수 있습니다.
미국 정보국이 간첩을 많이 알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것을 명백한 증거와 함께 공개하여 주십시오.
이대로 더 이상 가면 안됩니다.
지금, 미국과 UN은 한국을 북한 유엔제재 예외국으로 인정하면서,
문재인 김일성주체사상자들을 크게 도움주고 있습니다.
이는 자유 대한민국 국민들이 일어나
그들을 먼저 다 죽이라는 논리나 같습니다.
사상 유례없는 유혈 충돌이 예고 되어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정치적 안정이 곧 매우 중요한 핵심 입니다.
지금 문재인 친북 세력들은
미국과 UN 덕분에 세상에 무서운 것 이 없습니다.
미국과 UN 제재를 할려면 정말 형평성 있게 해야 합니다.
당신들은, 자유 대한민국 국민들을 고통으로 죽이고 있습니다.
왜? 공산당 문재인 친북 세력이 국민들의 지지를 얻도록
협조 하십니까???
아직은 대화까지 지켜 보겠습니다.
美 국무부 "北 자유·인권 존중하도록 압박할 것"
(서울=뉴스1) 정진탄 기자 | 2018-04-07 06:5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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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DC 소재 미 국무부 청사. © AFP=뉴스1 |
미국 국무부는 6일(현지시간) 북미 정상회담에서 북한 인권문제를 다뤄야 한다는 지적과 관련, "한이 자국민의 기본적 자유와 인권을 존중하도록 계속 압박할 것"이라고 밝혔다.
캐티나 애덤스 국무부 동아태 담당 대변인은 이날 "미국은 북한인들의 안녕에 대해 깊이 우려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보도했다.
애덤스 대변인은 북미 정상회담을 통한 비핵화 가능성을 매우 회의적으로 보는 워싱턴 일각의 부정적 기류에 대해 북한이 비핵화 의지를 밝혀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과의 정상회담을 수락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북한 지도자 김정은이 비핵화 의지를 밝히고, 어떤 추가 핵 및 미사일 실험도 자제하겠다고 약속했으며, 정례적인 한미 연합군사훈련이 지속돼야 한다는 점을 이해한다고 말했다"며 "김정은이 트럼프 대통령과 최대한 빨리 만나고 싶다는 열망을 나타냈다"고 말했다.
애덤스 대변인은 "미국이 한반도의 영구적인 비핵화에 전념하고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고려해 직접 만나자는 김정은의 제안을 받아들인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