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유족들은 국민들에게 슬픔을 위법 강요하고 있다.
2018. 4. 16. 21:54ㆍC.E.O 경영 자료
세월호 유족들은 국민들에게 슬픔을 위법 강요하고 있다.
전 국민이 함께해준 슬픔을 악용하면 악인 유족 등 밖에 더 되냐???
국민들, 부모자식이 다른 세상으로 가도 3년상으로 의식을 끝낸다.
왜??? 죄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제물로 삼았나.
엄격하게 법 으로 따져도 살인미수죄, 명예훼손죄
공갈,협박, 무고 등에 해당된다.
법치주의를 완전 무시하고 있는데
그런 특권을 누가 주었나??? 성역 유족인가???
실제 범인 죄인들은 감방에 다 들어가 있고,
추가적으로 죄 를 명확하게 할 일 만 남아있다.
자식잃은 부모의 아픔 이라고 받아주기에는
그 ‘도’ 가 지나쳐 사법적 판단이 필요 하기도 하지만,
지겨워서 아무도 근처도 안갈려고 그러는 형국이다.
죽은 영혼들 다 불러서 휩쓸어버리고 싶어도
차마 유족에게 그렇게 실행을 못 할 뿐임을 알라.
이제 그만 하세요.
이용하는자들도 이제 종식하라. 천벌은 다가가고 있다.
자꾸 내가 이런글 올리면 죽은 아이들 영혼이 분노를 못참고
내려와서 심판하게 될 것이다.
두려움이 없으면 이미 인간들이 아닌 상태다.
박근혜 대통령께 사죄의 마음으로 살아들 가시오.
함께해준 전 국민들을 더 이상 악용하지 말아 주세요.
물론 선택은 자유다.
2018.4.16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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