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세웅은 문재인과 동일하게 머릿속에 북한밖에 없다.

2018. 4. 17. 23:45C.E.O 경영 자료




함세웅은 문재인과 동일하게 머릿속에 북한밖에 없다.

 

저는 오늘부터 극렬 친북자 함세웅 관련을 집중 살펴보고 있습니다.

드루킹 사상이나 발언들이 사이비종교 수준 유사하기에...

 

드루킹은 문죄인을 총사령관으로 지칭했다.

 

드루킹은 적와대 사람들을 예수회 사람들이라 우회적으로 말했다.

예수회는 함세웅의 정의구현사제단 등을 의미한다.

 

국민 여러분!!! 조금 근접되어가고 있나요???

 

문죄인 1년이

함세웅 주장과 드루킹 주장의 거의 그대로 결과물 입니다.

 

함세웅은 80년대 민주화운동자로 문죄인 주사파와 같은 사람 입니다.

 

그는, 원주교구장 지학순 다니엘 주교 등 종교계 인사들이

민주화 운동을 하다가 구속된 계기로

 

정의구현사제단을 만들어 민주화 운동에 본격 투신한다.

 

3.1 민주구국선언 사건에도 연루된 걸 보면 대단한 민주화 투사.

 

함세웅 신부는 은퇴 후에도

 

현재 재임 중인 반 민족문제연구소 이사장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그는 안중근 의사 기념사업회 이사장,

 

10·26재평가와 김재규 명예회복 추진위원회 공동대표,

 

시민사회 원로원탁회의 구성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

 

[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천주교 정의사제구현단의 원로신부인 함세웅 신부는

 

28예수는 세상에 평화를 주러 온 게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선과 악, 거짓과 정의가 판가름 나야한다.

뒤범벅이 통합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최근 정의구현사제단 전주교구 사제들의 시국미사에 대해

분열을 야기하는 행동이라고 밝힌 박근혜 대통령의 발언을

우회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함 신부는 민주당 천주교 신자 의원들이 연

민주주의 회복과 한반도 평화 기원미사에서

 

억울한 일을 당하는 사람 앞에 가서 사랑과 용서를 말하면

그건 그 사람에 대한 모욕이다.

그 때는 불의한 사람과 맞서 싸워야 한다고 말했다.

함 신부는 이날 미사에서

우리를 짓누르는 불의한 정권 망한다고 하고 묵시록을 썼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그리스도인은 어떤 상황에서도

희망 간직할 수 있는 사람, 희망 창출하는 사람,

함께 희망을 확인하고 나가는 사람이다

 

정치인은 일제가 싸운 항일 독립투사 정신이 우리의 기초가 돼야한다.

 

미 군정 후 자유당 독재와 싸운 민주주의 정신,

박정희·전두환 독재를 타파한 민주주의 정신은 두 번째로 간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윤근 민주당 의원의 주최로 이뤄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이날 미사는

함 신부를 비롯해 김병상 몬시뇰이 집사했다.

 

문재인 의원을 비롯한 20여명의 의원들이 참석했으며

 

문재인 의원은 이날 미사에 들어가기 앞서

새누리당의 종북몰이가 도를 넘어서서 사제단과 신부까지 종북몰이를 하는 것에

분노를 느낀다고 말했다.


2018.4.17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