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킹 사건은, 반드시 해결해야 할 국가적 보안 문제 입니다.
2018. 4. 19. 22:31ㆍC.E.O 경영 자료
드루킹 사건은, 반드시 해결해야 할 국가적 보안 문제 입니다.
수사 방향의 범위가 형식적이다. 범위 확대가 해결 열쇠.
선관위와 네이버 압색하고, 특검에 불러야 해결 가능.
네이버와 공모 없이는 불가능한 댓글 등 조작 사건입니다.
네이버 보안을 드루킹이 뚫고 공장을 운영했다는건
봐주고 빠져 나가기 위한 작전 임.
대선전에는, 네이버 이미지란에,
문재인 검색하면 대략 30여만건 이라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대선 중간에
30만건 정도가 일시에 사라지고,
문재인 좋은 기사 관련 이미지만 1백여건 남겨 두었습니다.
네이버에서 조직적으로 삭제한 것이며
당시, 네이버 부사장 윤영찬이 대선캠프 SNS담당 이었습니다.
이에, 선관위와 검찰에 고발 하였지만,
선관위는 무시했고,
경철청 사이버수사대는 담당이 핸드링 하고 있다고만 하고
결론이 없습니다.
이때에, 반대로는 드루킹 댓글공작대가
네이버를 장악 하였음.
그런데, 전문 고단수 해커 아니고는
네이버 24시간 감시팀에 다 걸리게 되어 있습니다.
결국, 30만건 이미지 삭제에 이은,
댓글 공작을 알면서 고의적으로 허용 했다는 것 임.
특검 아니면, 절대로 해결이 안됩니다.
또한, 특검이 제대로 못하면
국정조사, 청문회 열어야 전모가 밝혀 집니다.
2018.4.19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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