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날 의 아름다움은 왔건만 나라는 윤영찬 부부의 봄날이다.
2018. 4. 23. 16:38ㆍC.E.O 경영 자료
봄 날 의 아름다움은 왔건만 나라는 윤영찬 부부의 봄날이다.
북한문제에 봄날을 언론사에서 유행 시키고 있는건 윤영찬이고
부인 김미경이 언제나 봄날의 작가입니다.
윤영찬과 김경수가 문죄인 이미지 세탁 전담입니다.
근데, 너무 더럽다 보니, 지금 세탁이 제대로 안되어,
전 국민이 다 알게 되어버린 자멸의 결과 이네요.
문죄인 전 인생이 빨아지겠습니까???
쓰레기통에 버려야지요.
참고: 윤영찬은 김경수와 함께 네이버를 문재인에게 갇다바치고
국가 보안을 무너트린 국기문란 사범 용의자 입니다.
2018.4.23
정외철
'C.E.O 경영 자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 사회적 대화기구, ‘노동 대 자본’ 구도 옅어졌다 (0) | 2018.04.23 |
---|---|
[Why] 유럽에 초밥 도시락 팔아 5000억원 벌다 (0) | 2018.04.23 |
김성태 “드루킹 대화방서 ‘文정권과의 연계 티내선 안돼’ 대화” (0) | 2018.04.22 |
[김관용의 軍界一學]풍계리 핵실험장, 이미 수명 다했는데…협상력 높이는 北 (0) | 2018.04.22 |
자연 지진만 6번…풍계리 핵실험장, 폐쇄 안 해도 못 쓴다 (0) | 2018.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