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4. 29. 18:26ㆍC.E.O 경영 자료
한국당이 6.13 승리와 지지율을 높이는 방법 연구.
저는 한국의 유일한 “소생 연구 전문가”로 자부 합니다.
홍준표는 전쟁 지휘자 트럼프처럼 제한된 역활 해 나가야 혼란 종식.
아래 언론사 기사는 대변인이 할 역할분담 종류의 일부 내용 입니다.
당 대표 트럼프 역할은, 그냥 앞으로,
처칠의 혜안력으로 자유대한민국 지키겠다로 끝나든지 처칠 설명만 필요했음.
한국당은 의원들 다 모여서 폭탄주 모임을 한번 가져야 해결 될 듯 합니다.
늦었다고 판정시가 소생의 시작으로 만들어가야.
정당단체 운영은 경영 전문가의 조언을 필수로 해야.
민주노총 산하 언론사가 70% 장악 인정하고 역 이용 해야.
문죄인 주사파 장난질 받아주는 듯 하면서도
국민들이 생각 할때는 한국당이 믿음가게 이끌어가야 한다.
그렇게 만들어가야 합니다.
예를들어 이번에 남북수괴 식구끼리 만나서 작당하여
결론이 북핵폐기가 아닌, 한반도비핵화 목표라고 했으면
한국당은 수고들 하셨다, 그것도 북핵폐기 시작이 아니겠나 하면서도
과거 이런 전례는 노태우, 김대중, 노무현때때 보다 성과 떨어지고
미군철수를 노림수 같으니 그렇게 안되도록 노력해달라.
이렇게 발표가 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트럼프 방식 이지요)
그러면서 또다른 한편으로는
폼페이오, 볼턴 시켜서 마구 눌러 버려야 하지요.
한편으로는, 헤일리시켜서 북한 압박을 같이 해줘야 하고
대변인은 흐름에 따라 정당 지지율 상승 되게 발표를 이어가야.
또 한편으로는 나머지 한국당 의원들은 발표를 개별적으로 나서지 말고
북한의 다른 문제를 압박해나가야 합니다.
이걸 전체 의원과 합의가 되어야 하고 개별행위 금지 시켜야 함.
북핵문제 역류 정당이 되면 패배당.
결론
정당이든 대기업이든 어디든간에 흐름을 인정하되
그것이 잘못되었다면 같이하는듯 하면서 조정을 통해
목적을 성취하여야 승리자 됩니다.
해결책
반드시 무슨 일이 있어도 승리하지 못하면 내가 죽는다는 절박감으로,
나라, 국민 구하기 충정이 살아 있어야 승리 가능.
미국처럼 하면 됩니다.
홍준표는 트럼프 역할 그대로 따라만 하셔도 해결되고,
김성태는 폼페이오 역할 그대로
나경원은 헤일리 역할 그대로
볼턴은 적임자 구해야 하고,
대변인은 전희경 하면 해결 됩니다.
김문수는 적 대항마 전문가로서, 여기저기서 불러다가
도움 받는 역할을 시켜야 합니다.
홍준표는 트럼프 공개발언 그대로 하면서 당 대표로서
어려운 민생현장 등 행보 연속해야.
말 표현을, 문죄인 주사파와 김정은이 가지고 놀면
그래 니들 말 도 이해하고 맞다 해놓고
그런데, 이런 것은 문제가 된다 지적해주고 하는 등 하면서,
이런씩으로 대응하며 실리를 찾아가야 함.
그리고 국민들을 대할때는
신사적으로 매너있게 하면서도 품위를 지키면서도
몇마디 하더라도 이해해서 소화시킬 수 있을 정도의
발언들을 해주셔야 합니다.
음식 던져놓고 먹든말든 국민들이 판단하라???
매우 불성실한 오만한 발상이자 구태이면서 건방짐 입니다.
어려울때는 밤샘을 하더라도 회의를 계속해야 해요.
물론 회의 안하고도 척척 풀어가야 맞는 것입니다.
부족한 능력들이 흩어져 있지만, 모여서 모아서 적을 공격이 아니라
다스려 나가서 승리를 쟁취해야 한다는 것 임.
PS: 역할분담을 나누어서 오히려 가지고 놀아버려라. 이겁니다.
별도: 국민들 고통이 절규에 가까운데 한국당이 제일 큽니다.
본연의 역할 안해주면 국민들에게 죄 짖는 것입니다.
뭐든 나라와 국민들을 위해서라면 해 주세요.
국민들은 대신해서 진심으로 부탁 올립니다.
2018.4.29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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