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5. 1. 02:37ㆍC.E.O 경영 자료
김문수 30일 서울시장이 정식 서울시장에 당선 되려면???
무슨수를 써더라도 합법적으로 꼭 당선을 목표로 해야 합니다.
지금 나라가 역사상 최고 위험 상태 가운데 있다는 것을
단 한순간도 망각 하거나 놓치시면 안됩니다.
그 기조와 정신으로 전략을 세우고 널리 많이 알려야 합니다.
핵심이, 당선 전략이 존재해야지 셈법 따지고 있으면 낙선.
선거는 막판에 당선.낙선을 결정.
대략 1천만 서울시민 중 실제 투표자 최고 700만명 분석해야 승리.
결론
전 국민 재산 70%가 부동산 입니다.
나머지가 금융 기타가 되겠지요.
이미 시대와 미래에 알맞은 부동산 공약으로
서울시 전체 가구에 관심을 얻게 되었고,
금융자산가 투자자들 에게도 관심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후보 장점인 좋은 일자리도 많이 증가해 2030 표 흡수도 가능.
또한, 그 자산 가운데 생활하는 임차인의 애로사항인,
어린이집. 육아문제는 아직 공약 발표가 없습니다.
그리고, 역시 그 자산들 속에 관련된,
청년문제, 학생 문제, 기초생활자, 독거노인, 위기 가정 문제도
아직 공약이 확실히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서울시의 악성 건강문제
(자치구 공원 늘리기, 광화문 광장 공원화 등)도
해결책 및 공약이 없습니다.
아울러 환경문제, 애완견 1천만 시대에 대처 문제.
1천만 이산가족 표심 얻기 등등등.
노후 서울 안전문제, 소방문제, 눈.비 하수구 문제, 미세먼지 대책
(소방은 최소한 비상대피 문 만 열려도 대부분 생존 참고)
이런 공약들이 준비되지 않고 있다고 살펴 집니다.
해결책
한달은 금방 갑니다.
전략적 공약은 하루아침에 뻥튀기하듯 나오면 실패 합니다.
그리고, 서울은 시대 흐름에 따라서
단체로 구성된게 서울시 입니다.
이에, 대기업 등 각종 중요 단체들 방문이 부재 중.
PS: 공약과 공약 이행 신뢰도 영향으로
전체 투표율 최고 70% 700만명 투표장 나온다 예측했을 때
최소 200만표 최고 250만표는 확보 되었다고 살펴 집니다.
현재 70~100만표 정도가 부족하다는 진단인데,
그것은 공약안한 것 들에서 파격적 선언을 해야만 합니다.
안철수가 100만~120만표를 가져가기 때문 이지요.
박원순은 700만명 투표에서 300만표~350만표 전망.
(실제 많이 나와야 270만표 정도 진단)
별도: 많은 서울시 단체들 중 약 30% 이상은 도움을
줄 것 으로 알고 있습니다.
결국 공약을 무기로 승부하는게 최상위 전략 같습니다.
이미, 서울시민들은 김문수 라는 사람은 확실히 알고 있으니까요.
위기의 나라 가운데 조금이나마 도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참고: 진짜 큰 전략은 지금 현재 시점에서 도움드리지 못합니다.
2018.5.1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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