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친구!!! 판문점은 죽으러 가는 뻥 뚤린 고립된 지역.

2018. 5. 2. 05:08C.E.O 경영 자료




트럼프 친구!!! 판문점은 죽으러 가는 뻥 뚤린 고립된 지역.

 

대한민국은 행사장에서 국모가 총 맞아 죽고, 대통령이 총 맞아 죽은

비극적인 현실의 비운의 나라 입니다.

 

그리고 더욱 중요시 살피고 특별히 경계하는 부분은,

 


트럼프 당신을 인도하는 안내하는 청와대 주사파들은,

 


80년대부터 우리나라 경찰,군인들을,

찔러죽이고, 불태워 죽이고, 패 죽이고, 차 로 깔아 죽이고,

 


보세요...여기서 차 로 깔아 죽이고가 등장 하지 않습니까???

 


그렇게 실제 무려 1600여명을 죽인 장본인들 배후입니다.

 


김정은과 문재인 주사파 청와대가 절대 위기를 만나면

 


위기를 안겨준 그 당사자를 술수를 써서

반드시 죽이고, 승리해 왔다는 사실적 이야기 입니다.

 


지구촌에 가장 위험하고 불안한 나라 이지요.

 

그건 전환기일때 발생했으니, 특별히 참고 하세요.


이런 상황을 문재인 표현되로 설명하면???

 

우리는 어떠한 난관도 극복할 힘 이 존재한다고 표현 합니다.

 

지금 그들 우리의 난관은 바로 기독교 그리스도 트럼프 당신 입니다.

 

트럼프, 알다시피 문재인과 김정은은

조금도 믿을 수 있없는 적 이 맞습니다.

 


소위, 대북제재로 죽을 지경 만들어놓고 방심하면 안되지요.

 

김일성주체사상 주사파들

문재인도 자기가 제재당하고 있다고 동일 생각 중.

 

그런 가운데 둘이서 한번 보여줘며 안심 시키면서,

치밀하게 파놓은 소굴로 유인 한다는 전략 같은데.

 


아무리 살펴봐도 그곳은 잘짜여진 함정 장소 맞습니다.

삼방이 막히고 한방은 북한 방향 이네요.

도망 갈데가 없습니다.

 


결론

 


적 그리스도 교황청 예수회가 지금 암살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문재인과 김정은이 둘이 짜고서,

트럼프가 결정하기전부터 결정 나 있었던 것 입니다.

 


만약, 그래도 판문점에 오게 된다면

내가 앞 일 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그곳은 계단 방패가 없고, 바다 방패도, 건물 방패도 없고,

 


주변의 군인, 경찰, 경호원 총 들의 공이를 완전 제거해버려

(이 부분이 암살하려 사전 공모 치밀 작전으로 의심 갑니다)

 


쓸모가 없는 상태가 되면서, 바리게이트만 없으면,

25ton 정도 덤프트럭이 시속 160정도 돌진해버리면

 


바로 그냥 즉사하지요.

 


또 건물 주변에 있던 차량이 돌진해도 막을 방법이 없지요.

 


사실 내가 미리본되로 풀어놓자면 이러 합니다.

 


갑자기 회담장 건물 밖에서 많은 사람들이

바리게이트를 치우면 안되는거였어 ...하면서

 


후회스런 말 들을 하며 당황해서 분주하게들 움직이는 중에

 


독가스가 아닌,(연기 가운데 사람들이 정상으로 돌아다니니까)

 


뭔가 배관에서 스팀 습기는 아니고, 연기 종류가

갑자기 주변을 다 덮어버립니다.

 


여기까지만 미리보기를 하고 있습니다.

 


안에서 누가 죽였었지, 알수는 없었지요.

 


그러니까 차량이 돌진한것인지, 사람이 암살을 시도한건지도

알 수는 없습니다.

 


다만, 바리케이트를 치우는게 아니었어

하는 것으로 차량 돌진을 의심 할 뿐임.

 


또 보여 지겠지요.

 


올해 친구하기로 하고 마음이 깊이 통 하는 것으로 아는데

내 친구가 또 크게 잘못되길 바라지 않습니다.

 


이 정보를 바탕으로 살아서 집 으로 돌아가길 위해 기도 하겠습니다.

 


트럼프에게 신 의 가호가 함께 하길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2018.5.2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