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내것은 영원히 아무것도 없다.

이 세상에 내것은 영원히 아무것도 없다.

 

정해진 기한내에 잠시 들렸다 빈손으로 가는 인생이다.

 

내것으로 착각하고 만들려는 사람들이 가장 어리석은 사람이다.

 

우리의 최종 목표는

죽음을 맞이하는 그 순간을 위해서 열심히 살아가는 것이다.

 

상생하고, 상생하고, 상생하고, 또 융합하며 살아가야 한다.

 

베스트, 베스트, 베스트만으로 성취를 이루지 못하는 흐름이다.

 

무한 전천우로 성취를 조절해 나가야 한다.

 

흐름을 이해 못하면 시체와 같다.

 

우리 모두는,

남 이 있어 내가 존재해가고 있음에 귀하게 대접하자.

 

죄없는 추징금 0원인 여성 대통령을 뇌물죄로 저렇게 만들어 놓으면

천벌을 받는다.

2018.5.9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