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벤츠, 우리나라 언론사가 가짜뉴스 공장이다.

김정은 벤츠, 우리나라 언론사가 가짜뉴스 공장이다.

YTN, 없는 사실을 가짜로 만들어 유포가 가짜뉴스다.

있는, 사실은, 정밀 취재결과 사실이 아니었다 보도가 맞다.

 

지금 손가락 하나 안움직이고 여러사람 피해주면 무슨 죄냐???

명예훼손, 무고죄다. 조심해라. 시간이 없어 상대 안하고 있다.

정식 고문자문변호사 있는 사람인줄 잘 모르는 모양이구나.

사실여부를 너희들은 아냐???

YTN은 방송사로서 자성하고 그 책임과 기본을 준수하라.

왜 일반 국민들과 다른 국민들에게 오히려 피해를 주고 있는가???

 

세월호 전원구조??? 이것은 진짜뉴스 였습니까???

국민들이 제대로 묻는다.

 

우리나라 언론사 신뢰도는 주요국 38개국에서 37위 신뢰도

가짜가 진짜되는, 진짜가 가짜되는 나라를 바로 잡아야.

 

YTN 김정은 벤츠기사가 오히려 가짜뉴스 이다.

 

언론사가 왜 존재해야 하는지, 왜 최하위인지 여실히 드러난다.

 

국민들이 명확한 근거를 제시하며 의혹을 제시했다.

 

추상적이지도, 상상도 아닌,

 

그 문제의 차를 생산하고, 판매한 주인 회사가

한국 친구들이 대여한 것 같다라고 공개했다.

 

이후 무명의 여러사람이 갑자기 나타나 구구절절이 설명하며

해명한 것 들을 종합해보면,

 

맞는 것이 하나도 없다.

 

2015년 이미 김정은이 밀수한 차 라며 비교사진 올린것들을 보면,

두 대 비교 차량의 힐 이 다르다.

 

또한 각종 기사 내용이 전부 다르다.

 

그러면, 언론사가 하는 역할이 임무가 뭔가???

 

먼저, 진원지인 벤츠 폴만사에 전화라도 한 통화해서

확인한 후에

 

그기서 어떤 가짜뉴스가 맞습니다 라고 했다면,

 

YTN은 그 것을 근거로 가짜뉴스 라고 해야 하는것 아닌가???

 

또한 청와대에 문제의 차가 있는 것으로 조선일보 뉴스룸 기사가

있는데,

 

청와대 직접 취재는 고사하고

전화상 확인이라도 해본 뒤에, 가짜뉴스다 라고 방송해야 하는 것 아닌가???

 

또한, 본 기사의 목적이 언론사가 취재해 달라는 요청성 의혹제기 였음에도

 

취재은 안하고, (게시자 전체글도 한번 안들어다보는 완전 무성의 기자들)

 

그후 또다른 관련 기사가 나갔는데도 확인도 안해보고,

 

무작정 가짜뉴스 라네.....방송사 맞나...기자들 맞나???

 

이번에 네이버가 뉴스장사를 포기하고, 아웃 링크제를 도입한다고 한다.

 

주요국 38개국에서, 37위의 신리도 라는 의미는 무엇인가???

 

우리나라 혼란의 진원지가 언론사란 확실한 증거이다.

 

네이버처럼 언젠가는 바로 설 날 이 올 것으로 진단한다.

2018.5.10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