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드루킹 연결인물은 송인배 청와대 비서관"

2018. 5. 21. 04:36C.E.O 경영 자료

내가 찾고있는 얼굴없는 사람은, 문재인과 함께 걸어다니고 있다.


송인배는 문재인에게 무슨 기여를 했길래 청와대 비서관이 되었나???


아무튼 이 사건 관련인 중에 김정은 직속 고정간첩은 분명히 있다.

보통 따로국밥으로 헷갈리게 하지만 한묶음 일 수 도 있다.

 

이 자는 김정은 직속 국내.SNS 담당으로

박지원, 문재인, 안철수 까지도 확실히 모른다.

(다른 정보들에서 세명은 언급이 있어니까 그렇다)

 

그런데, 이 자는 문재인 바로 옆에서 함께 걸어 다니는 사람인데,

 

[[[세월호, 말레이시아기 실종, 여러 살인 사건 등등등 수없이.

내가 얼마나 많이 해결에 기여했나.

 

전부 칼라 사진 또는 흑백으로 범인 얼굴이 보이고,

과정이 그대로 보이고,

(주 가 아니니 이정도만 어필)

문재인 얼굴은 보이는데, 옆에 바짝 붙어서 걸어가는 사람은

형체는 다 보이는데 얼굴만 안보여 준다는 해설 임.]]]

 

김정은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전 촛불집회 당시,

 

자진하야 하려다가 안하겠다로 바뀌면서,P와 통화시,

 

내가 조총련 보냈는데...청와대를 에워싸지 그래 ...이때쯤에

 

김정은과 통화한 사람이 아닌,

 

“”이때 내가 국내.SNS는 책임지지 했는데

 

그걸 수행하는 숨은 사람이 누구냐를 찾고 있는 것 임.“”

 

아무튼 지금 김정은 말 되로 결과가 나온 것 아니냐.

그러니, 내가 그 자를 찾는 것 아닌가.

 

송인배가 같은 양산에 대선주자 일정 담당 이었으면

붙어서 같이 다니는 사람이 맞는데....???

문재인과 김경수 송인배가 경공모를 확실히 알고

탄핵과 대선에 이용한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런데, 경공모 부부회원이 접근하여 만남이 시작되고

김경수를 소개 하였다니???

 

이 상태에서 같이들 지혜를 모우고, 연구해보고,

관망해가며 추적해 들어가야 할 것 같음.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인지 알수 없지만,

 

김정은은 문재인 바로 옆에 이 자를 붙여 놓은 것 임.

 

아무튼 드루킹, 드루킹 자금책, 김경수, 송인길까지 나옴.

 

여기서, 느릅나무 출판사 경공모에 투입된 자금을

누가 투입하기 시작했냐 인데???

 

100억이 넘는다.

 

실제 경공모가 공작까지 했다면, 관련 회원들 입막음으로

먹여살리기까지 해야 했다.

 

승낙이 곧 자금지원과 댓가성 합의 아니었겠냐???

승낙이 곧 운영 주체가 된 것 아니냐???

 

문재인이 드루킹이나, 느릅나무 출판사 자금책을 만남적은 없을까???

 

오늘 최종 글 은,

아무튼 문재인 바로 옆에 걸어다니는 사람을 찾고 있다 이다.

 

이 자는 완전 이제까지 볼 수 없던 초고수다.

 

얼굴을 철처하게 감추는 내공의 소유자다.

 

나도 별도로 이 상태에서 다른 방법으로 추적해 가겠지만,

 

힘든 과정이지만, 더욱 더 깊이 파고들어가 달라.

 

관련 얼굴사진을 확보하여 보여주면 큰 도움된다.

 

반드시 나라 전체를 뒤 흔드는 김정은 직속을 찾아야만 한다.

 

별도는 탄핵사건 이후 나를 반드시 협박성이 한번 들어오긴 했다.


"김경수-드루킹 연결인물은 송인배 청와대 비서관"

             
입력 2018.05.20 23:47

송인배 청와대 제1부속비서관<사진>이 댓글 조작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 모(필명 드루킹) 씨를 지난 19대 대선 전까지 모두 4차례 만난 것으로 밝혀졌다.

또 6·13 지방선거의 경남지사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김경수 후보도 송 비서관을 통해 드루킹을 처음 만나게 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청와대 관계자에 따르면, 송 비서관은 20대 총선 직후인 지난 2016년 6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8개월 새 드루킹을 총 4차례 직접 만났다. 김경수 후보 역시 송 비서관이 드루킹 일행을 만났을 당시 드루킹과 처음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송 비서관은 지난 2016년 20대 총선에서 경남 양산에 출마했다가 낙선했다. 송 비서관이 총선을 치를 당시 송 비서관 캠프에는 자원봉사자였던 A씨 부부가 있었는데, 이들이 드루킹이 조직한 경제적 공진화 모임(경공모) 회원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송 비서관은 총선에서 낙선한 이후 지난해 대선에서 문재인 당시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의 일정담당 비서역으로 일했다.

A씨는 낙선한 송 비서관에게 “경공모 회원들과 모임을 갖자”며 김경수 당시 민주당 의원도 함께 봤으면 좋겠다고 제안했고, 송 비서관이 이에 응했다. 송 비서관과 드루킹을 포함한 경공모 회원 7~8명은 지난 2016년 6월 김경수 의원의 국회의원회관 사무실을 찾았다. 이들은 20분가량 인사를 나누고 헤어졌고, 이후 송 비서관과 경공모 회원들은 의원회관 카페에서 차를 마시며 정세 얘기를 나눴다.

이는 김 후보가 지난달 16일 기자회견에서 “2016년 중반 즈음 김 씨가 의원회관으로 찾아왔다”고 진술한 바와 일치한다.

이후 A씨 부부가 주도한 경공모 일부 회원들이 송 비서관에게 “우리 사무실 구내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하자”고 제안했고, 송 비서관은 같은 해 11월 드루킹의 근거지인 경기 파주의 느릅나무출판사 식당에서 드루킹을 포함한 경공모 회원 10여 명과 식사를 하기도 했다.

이후에도 송 비서관은 지난 2016년 12월과 지난해 2월 드루킹이 포함된 경공모 회원 7∼8명을 자택 인근 호프집에서 만났다. 이 만남은 경공모 회원들이 송 비서관을 불러내 이뤄졌다.

송 비서관은 또 드루킹 일행을 만났을 때 여비 명목으로 이른바 ‘간담회 참석 사례비’를 두 차례 받은 것으로도 전해졌다. 송 비서관은 첫 두 차례의 만남 과정에서 소정의 사례비를 받았으며, 두 번째 만남 당시에는 ‘앞으로는 사례비를 받지 않을 테니 더는 지급하지 말라’는 취지로 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송 비서관은 올해 4월 드루킹이 주도한 댓글조작 문제가 불거지고 김경수 후보의 연루설까지 제기되자 지난달 20일께 청와대 민정수석실에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이에 민정수석실은 추가 조사를 실시해 이런 사실을 확인했다.

민정수석실은 송 비서관의 진술을 토대로 드루킹 등의 경공모 회원들과 송 비서관 사이에 부적절한 청탁이나 대선을 돕겠다는 제안·거래가 있었는지 등을 조사했지만, 별다 른 문제가 없다고 결론 내리고 최근 사건을 종결했다. 송 비서관이 받은 간담회 참석 사례비 역시 민정수석실은 ‘상식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많지 않은 액수’로 판단했다.

송 비서관은 또 대선 이후에는 드루킹 등 경공모 회원들을 만나지 않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런 이유로 이 사안이 문 대통령에게는 보고되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