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서울시장은, 다른 차원 형국풀이로 승리할 수 있다.

2018. 5. 20. 20:36C.E.O 경영 자료




김문수 서울시장은, 다른 차원 형국풀이로 승리할 수 있다.

 

청렴영생 부패즉사, 공약률 95% 이행, 공약집으로 도장 받아내야.

 

대기업 회장(서울시민)에게 결재 받듯이 빼고 더하고

빈틈없이 한번에 결재 받을 수 있도록 재검토 재정리 하실것!!!

 

원숭이종에서 제일 큰 원숭이들이 서울시 구역을 점령 통치 상태.

 

결론

 

박원순( 원숭이 대장)이 빌딩(나무+열매)과 건물이 많은 장소에,

서식지를 결정하고, 먹잇감을 구하기 위해

아름다운재단( 집단 서식지)을 설립했다.

 

사방천지에 널린 먹이감을 따고 줍고하여 축적하는 창고다.

 

먹잇감을 구하기 위해서는 말 안들어면

부하 원숭이들을 보내 겁주고 협박하고 온갖 짓을 다 했다.

 

점차 곡식이 쌓여가며 넘쳐 나가자, 참여연대(방패막)을 설립한다.

 

또 성공하자,

다른 지역의 원숭이촌(민주노총, 종북단체)과 자매결연을 맺고

 

태평성대를 이뤄가니,

모두가 즐기며 노는 것도 더 놀아볼게 없이 지겨워 지기 시작했다.

 

이에, 원숭이 대장이 출장 나가있는 안철수 칠득이 지역장을 불러,

아예, 서울시 25개자치구 전체를 영구히 통치하자고 제안했다.

 

그런 후 7년간 25개 자치구 중 부하들을 파견하여(구청장들)

서울시내를 중심으로는 다 통치하기에 이르게 된 상태임.

 

이것도 곳간이 넘치고 재미가 없다.

 

아예 대한민국 이라는 땅 을 다 통치하자.

 

1차시도 민주노총 산하 언론노조 등 협조하에 시도하였으나,

박근혜 선거여왕에게 실패.

 

2차시도 더 강력하게 공산 살인마 조폭 주사파, 전대협 지역장,

민주당 삼켜서 동원.

너무 강력한 도움으로 그들에게 자리를 내주고 지속 보장에 만족.

 

원숭이 근거지 서식지를 근본적으로 없애야 하는데,

400여개의 종북단체와 민주노총 산하 언론노조 때문에,

 

불태우거나, 토벌하가나, 독약을 뿌리거나 할 수 가 없음.

 

그래서, 국민들이 합세해 원숭이 서식지 토벌을 위해

홍 방자(지금은 한국 트럼프 돼 가는중)에게 진정을 넣어

토벌 장수로 김문수를 파병 출격시켜라 설득.

 

이후, 김문수 암사자가 등장하자, 원숭이 대장 박원순은,

도망가다가도 해 보자마 되돌아와 한번씩 치고 도망가고 하고 있음.

 

이에, 토벌장수 암사자 김문수는

원숭이들의 취약점을 알리고 보완해가며 정상적인 전투 교전을 시작함.

 

그런데, 수도 도시 토벌을 해 본적 없는 촌구석 장수 출신이라,

계속 포탄을 잘못 던지고, 미사일을 삼천포로 잘못 날리고

총칠을 계속해대도 건물들이 워낙높고 빽빽하여

 

원숭이 대장 박원순은 고사하고 식구 원숭이 한 마리도

맞추질 못하고 있는 상태 임.

 

여기서 김문수 장수 사자의 무기들을 살펴보면,

 

먼저, 미세먼지 무기를 집중 쏘았는데...원숭이들 왈왈왈.

도로를 집안으로 알고 매일 물 청소를 두 번 한데..키득키득.

하늘에 먼지를 물차로 잡는다는것도 가관이지만,

서울 전역에 파이프도 설치한데네...깔깔깔.

 

물차가 미세먼지로 덮여서 보이기라도 할려나???

 

애들아..상대할 것도 없이 우리가 그냥 가만있어도

지풀에 자빠져 죽을 것이다...안심하고 생존 지속하라.

 

...그런데 이번에 날아오는 무기는 또 뭐야???

 

...생존이 위험한 재건축 폭탄 아니야???

 

도로 막히고 공사불편 하다고 알려서 차단해라.

 

..이번에는 또 뭐야???

 

.장년 일자리, 육아, 엄마들, 노약자, 실업자 등 무기네.

 

그냥, 국공립 유치원 더 늘린다고 하고 말아라. 등등등.

 

그리고, 저 산 밑에 칠득이보고, 수소차에 신경써는 듯 하라 하고,

정은이 시켜서 협조 잘 하라고 하면 된다.

 

이런 현재 형국입니다.

 

해결책

 

수도 서울 도시 전투 전문 경험있는 지휘관이 필수이지요.

 

원숭이들 서식지 근거지가 매우 폭 넓고, 숫자가 너무 많고,

방어막이 튼튼하여,

사자, 표범류, 호랑이때거리로도 토벌하기 힘들지요.

 

그기다가 서식지 주변들에 토벌 절대 장애물이 되는

서울시민들이 대거 더 많이 함께 살고 있어요.

 

핵폭탄, 미사일, 독가스 뭐로도 힘듭니다.

 

해결책은 서울시민들 전체가 원숭이 서식지를 파괴하고

사람들에게 피해 안주고 조용히 살아가도록 만들어야 함.

 

대장과 행동대장 원숭이들을 격리시켜서, 와해 시켜야 함.

 

이렇게 하려면, 도심에서 무기를 잘 다루는 경험가 필요하고,

무기를 잘 다루며 명중률 높은 저격수들이 필요 함.

 

도심 전투는 저격수 전투의 장 스포츠 게임 이지요.

 

그럼 다음 이야기는

 

김문수 파견 토벌 대장이 무기들 선택은 일단 잘 했습니다.

 

그런데, 위의 내용처럼 능수능란하게 다루지를 못하는 실정.

 

저격 사격수는 김문수인데, 거리, 날씨, 바람, 환경을 계산해서

알려주는 캠프와 호흡이 맞질 않아서 저격이 실패만 하고 있음.

 

그리고, 저격수 김문수가 서울도심 특수 전투 미경험 이라서

잘 계산해서 알려줘도 엉뚱한데로 마구 쏘아대고 있음.

(아무리 바빠도 허공에다 총질하면 안되고 정밀사격 필요함)

 

이에, 승리해 놓은 토벌 작전이 되레 자멸해가고 있음.

 

그러므로, 무기들을 다시 점검하고,

더 필요한 무기는 없나 살피는 재점검을 통하여,

 

그것을 공약집에 담아서 해결해야만 합니다.

 

후보 활동은,

대부분 원숭이 대장부터, 원숭이 방어막을

효과적으로 공격하는데 할애 하셔야 할 것.

 

그래야 서울시민들이 전부 합세해서 토벌을 도울 것 임.

 

이래저래 설명해서 토벌이 필요하다 인식 시키지 못하면

 

원숭이들에게 지배당하게 되므로,

바꿔야 한다고 공약집, 언론방송 등으로 알려야 함.

 

PS: 해법 무기인 공약집에 몰두하고, 그 공약집을 보고,

위의 모든것을 해결 할 수 있어야 함.

 

별도: 이번 서울시장 선거의 홍보는 국민들도 대거 나서게

될 것 이지만,

 

정당과 후보자와 캠프가 변화가 없으면 안됩니다.


2018.5.20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