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과 오바마 대통령은 대재앙을 준비하고 왔었다.

2018. 5. 28. 21:29C.E.O 경영 자료






프란치스코 교황과 오바마 대통령은 대재앙을 준비하고 왔었다.

 

두사람이 한국에 안왔다면 지금의 재앙도 없었다.

 

죽이려는 계략의 만남과, 살릴려는 취지의 만남을 구분해야 생존.

 

프란치스코가 한국에 왔을때에, 박근혜 대통령과 국민들은,

최상의 대우와 파격적인 최첨단 경호로 그를 환영했다.

 

결과는 세월호 참사를 악용하여

 

박근혜 대통령직을 강탈하고,

한국을 북한에게 넘길려는 고도의 계략 방문 이었다.

 

당시 오마바 대통령도 세월호 참사를 화근으로 키워주기 위한,

치밀한 작전에서의 방문 이었음이 결과적으로 밝혀졌다.

 

나는 한국내 예수회, 문재인 총사령관, 간첩소굴 시민사회 원탁회의가

 

프란치스코와 오바마 대통령 방한를 돈 주고 로비했다고 결론한다.

 

죽이려는 의도의 만남과, 살릴려는 의도의 만남을 구분해야.

 

김정은이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는건

서로가 아무런 가치도 없는 만남 이란걸 알고 있어면서도

 

문재인 주사파의 로비가 원인으로 추정한다.

 

물론, 프란치스코 방한때처럼, 기획에 속아서

미국인들은 열광할 것이다.

 

여보세요....모든 것은, 동일한 자들의 기획 계략 입니다.

 

미끼 떡밥은 노벨상 양보 거래 였다고 추정한다.

 

그런 가운데, 지금 가장 위험에 처해진 것은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 국민이다.

 

우리나라 유권자들은 투표장으로 전부 나가셔야 한다.

 

북한과 한국내 김일성주체사상자들을 불태워야 한다.

 

미리미리 준비들 하셔야 하기에 지금 글 을 올립니다.

 

참고: 물론 당연히 국회와 헌재 로비도 이들이 했다.


2018.5.28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