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북한 ‘피’ 가 흐르는 북한 사람입니다.

2018. 6. 2. 22:47C.E.O 경영 자료




문재인은 북한 가 흐르는 북한 사람입니다.

 

가장 중요한건 역사적인 최고 위험 사태에 대해

모든걸 파악하는 문제인데, 이제 다 파악 하였습니다.

 

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불패라는 뜻 이지요.

 

문재인은 가족 데리고 북한 꿈 의 자기나라로 도망 갈 것입니다.

사실상 대한민국에서는 사형 아니면 길 이 없습니다.

불확실한 이야기 절대 아닙니다.

 

정신들차리고, 역사상 수천명 살육을 막아야만 하지요.

 

사실상 나라를 넘길려는게 정말 맞습니다.

 

그와 그의 어머니 평생 소원은 자유 민주주의 평화 통일이 아니라,

수천만명 살육하고 넘기는 것입니다.

 

국민들과 우방국이 이 핵심을 망각으로 놓치고 있어,

저도 합세하여 국가 존망을 걸고 전투 아닌,전쟁 중입니다.

 

문재인과 김대중은,

북한에서 직접 경희대 전 총장을 80년대에 보내,

지금까지 여러 도움을 주며

키워서, 내란 일으켜 적와대에 넣어 놓은 것입니다.

(경희대 홈페이지에는 지금도 두 개의 세상을 주장)

 

이걸 모르고 협조한 모든 사람들은 다 죽을 것입니다.

 

둘중에 하나는 죽어야 하는 전쟁 게임 이지요.

 

지금 이라도, 문재인에겐 북한 가 흐른다는 현실 문제와 관련

심사숙고들 하셔야 합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라, 북한 인민 이라고요.

 

아래는 기사 내용.

 

나라 전체가 아무것도 되는 게 없는 데

 

문 대통령은 김정은에게 목숨을 걸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는 눈 뜨면 폐업을 해야 하는 상황인데

 

북풍 하나로 선거를 덮으려고 하고 있다

 

왜 나라 전체를 사회주의 경제체제로 몰고 가는지 이해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2018.6.2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