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철도와 군수품을 재정비하는건 침략전 징후 맞습니다.

2018. 6. 4. 09:31C.E.O 경영 자료





북한이, 철도와 군수품을 재정비하는건 침략전 징후 맞습니다.

 

역사상 어느 전쟁을 살펴봐도

변함없이 침략전 군수품 조달을 원활하게 준비 했습니다.

 

이는, 침략이 확정된 상태에서 나타나는 징후로써

 

곧 침략이 임박하였음을 의미하며,

 

이런 징후들이 있은 후

 

대부분 6개월 최장 1년 이내에 침공을 시작 했습니다.

 

우리나라에 아무도 이런 사실을 간파하는 사람이 없고,

 

이는 에서 해야할 책무인데도

 

송영무가 일신의 안위를 위해 에게 항복을 한 상태입니다.

 

민주당, 정의당 등, 국정원, , 경찰, 검찰, 법원,

언론이 문죄인 공모인데

더 무슨 설명이 필요하겠습니까???

 

나라를 지켜야 할 보수는 몇갈레로 나누어 죽이자고 싸우고 있고,

종교도 죽이자고 싸우고 있고....등 현실.

 

심각 이상이라니까요.

 

역사는 나라 넘어가는것 정말 너무나 간단 했습니다.

 

이 이런 상황을 놓치면 그건 이 아닙니다.

 

참고: 개인 사업하는 제가 나서지 않을 수 없다는 이야기 입니다.

 

자유 민주주의 조국이 있어야 도 존재하니까요.


2018.6.4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