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6. 4. 23:03ㆍC.E.O 경영 자료
대한민국의 비운은 안철수가 문재인에게 양보로 만들어졌다.
안철수의 2번의 배신...‘악’이었든 ‘선’이었든지간에 ‘둘’ 을 파괴하라.
전쟁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우유부단’함은
‘병법 무시 비극적으로 패배’ 한다.
그는 스스로 전쟁을 선포해놓고 상술법을 적용하고 있다.
그로인해 죽어나갈 대한민국 국민 4000만명 이상은,
죽음의 코너로 몰려가고 있다.
북한은, 3대에 걸쳐 국내 간첩들(문재인 주사파)과 공모하여 칼 을 갈아 왔다.
김정은과 문재인은 천수가 다했다.
트럼프의 천수는 6.12 북미회담에서 결정날 것 이다.
천지(天 地) 즉 하늘과땅과 지구촌 민심을 노하게 하고 있다.
트럼프와 그의 가족은 ‘돈’ 쓸데가 없어 영화의 주인공만 원한다.
대한민국 수천만명 목숨이 폴란드처럼 죽어나가도
뽐내기에만, 급급하다.
완전 지상 최고의 매우 어리석은 사람들이다.
죽일 ‘적’ 을 이용해,
전쟁무기며 전쟁준비를 마치는 폭력단체는 북한이 유일하다.
트럼프는 어물거리며 망설이기만 하고 결단력이 없음.
21세기 대 전환기의 기본 자세가 아니다.
상업적인데다 재산이 너무 많아서 모험을 회피한다.
건성에 영화 주인공 노벨상만 노린다.
자유 민주주의 사수 국민들은 철저히 대비해가야 한다.
‘적’ 이 철로와 군수품을 준비하고 있다.
이제 현금만 들어오면, 곡식이야 남한 농협 창고에 넘쳐나니,
곧 여름에 처들어올 가능성도 배제 못한다.
트럼프 행정부와 한국 국민들에게 한번만 더 병법을 알려드립니다.
지금, 전쟁 징후가 확실하다.
전쟁을 예방 하자고 하는 모든 행위들을 역 이용해
북한은 전쟁을 결정한게 정확하게 맞다.
자유가 넘쳐 거짖과 속임수마져 분간하지 못한다.
이는, 70여년간 전쟁이 필요 없었기 때문이다.
아무도 이현상을 막을 길 은 별로 없다.
오직 트럼프 개인에게 국가존망이 걸려 있다.
웃지못할 운명의 억울한 나라다.
전국 민병대만이 나라를 구할 수 있을 것이다.
2018.6.4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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