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6. 13. 21:22ㆍC.E.O 경영 자료
한국당은 제2의 베트남 국난에 총력으로 대비하라.
선거는 승리하기도 하고 패배하기도 한다.
지금 중요한건 단합 방향으로 공산화를 막아야 한다.
반기문 등 자유진영 모든 인재를 총 규합 시도해야 극복한다.
지금 인맥, 계파, 안위 이런 방향으로 가면,
자신과 가족, 국민들, 미래세대까지 공산당 노예나 죽음 당한다.
오직 희생적 마음으로 총 단합해서 해결할 생각만 해나가야 한다.
그런 일 을 실현할 수 있는 새로운 대표가 절실히 필요하지,
잔꾀에 개인적 안위와 재산축적 목적인은 배제해야.
특히 김문수는 전면에 잘 활용해야지 버리면 극난 극복 어렵다.
그것이 민심임을 정확히 읽어야 함.
한국인은 허약해져 있으며 겁쟁이가 되어가고 있다.
한계는 없다. 다만 인정하지 않고 변화를 거부할뿐이다.
트럼프도 겁쟁이, 한국당도 겁쟁이...당연히 다 죽는다.
굴종파와 자강파는 병존한다...자강파가 리더해야 최종 해결.
내분은 뒤로하고 앞으로는 절대 단합해야 국난을 막을 수 있다.
일신의 안위를 위해 각자가 언론플레이로 간다면 죄악이다.
한국당 인물들이 트럼프를 직접 리더 할 수 있어야 한다.
주인으로 살 것인가...노예로 살 것인가???
한국당은 양아치들 조폭 간첩들의 계책에 익숙히 대응 못했다.
군사(전략가)를 절대 패배자로 배치하는 ‘우’ 를 범했다.
당연히 기본으로 상대의 먹이가 되고 만다.
다음은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면 절대 안된다.
군사(전략가)를 키우고 영입하고 해 나가지 않으면 제자리.
곧 다가올 국난에 대비하지 못하면 한 순간에 무너진다.
혼돈의 시기... 어수선한 세상... 북한과 싸워 이기는게 핵심.
자신의 안위보다 충정인이 한국당을 이끌어가는게 상책.
강하면 뿌러지는건 진리...외유내강 방향설정이 중요.
머리가 약한 ‘용’ 은 ‘용’ 이 아니다.
하늘이 내린 사람은 누구인가???
책임지는 자세는 내일을 위한 씨앗이 된다.
역사는 돌고돈다.
둘중 하나는 죽어야 이 싸움은 끝 이 난다.
국민들은 보듬고 어루만지고 진심으로 교감하며 공감의 대화해 나가야 한다.
싸울 상대는 문재인 주사파와 민주당이다.
그리고 베트남 적화통일 미친 개꿈을 꾸는 김정은 체제이다.
2018.6.13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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