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지변 과 물 그리고 리더쉽에 관한 고찰.

2018. 6. 22. 16:09C.E.O 경영 자료

천재지변 과 물 그리고 리더쉽에 관한 고찰.


모든 것 해결 능력자 안나오면 나라 구하기 어려워.

백성들이 ‘때’ 에 이러려야 하늘의 ‘뜻’ 을 구하리니...!!!

‘뱀’ 이 ‘뱀’ 을 부른 격이 우리나라 현실이다. 천재지변.

하늘의 ‘뜻’ 은 천지조화로 다스릴 지도자를 원 한다.
여성은 ‘뱀’ 에 비유되며 ‘뱀’ 은 나라도 동족도 잡아 먹는다.

늑대를 몰아내려다 호랑이를 부른격도 아닌,
“뱀” 이 ‘뱀’을 부른 격이 우리나라 현실이다.


결론


21세기 지금의 국가적 리더란???

매일 10년 이상 하루 10만 글자에서 30만자 가량을 습득하고
자기것으로 소화 시킨 후 적정하게 합리적 구사 할 수 있어야 한다.

시대가 변천하여 외국어 2~3개 정도는 기본적 소통 되어야 한다.

이게 뭐 꿈 같은 소리 하냐고요???

사실은, 우리나라 대기업 등 기업 관련과 비즈니스 활동은
이 정도를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외교적 활동은 오너나 참모들 참석인들이 대부분 외국어로
소통하고 교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성들 중 어머니에 해당되는 부류를
잘 통치할 수 있어야 나라가 망하지 않고 지속 가능 합니다.

여성들은, 나라에 능력있는 강력한 리더쉽 즉 강함이 상실되면
나라가 폭삭 망하더라도 신경 안써고 이기주의적 반란을 도모한다.

내부적으로는 남성들이 경제권을 여성에게 넘겨주었을 때
이런 결과를 초래 하기도 하는데

지금 우리나라 숨은 “핵” “병”이 이렇게 숨어 존재하고 있다.

지난 15년의 결과는, 2018년 6월 13일을 만들어낸 결과물 이다.

하루 아침에 한국당이 그렇게 된게 아닙니다.

지난 15년은 무엇을 의미하기에 이런 불안정한 나라 되었을까???

바로 인터넷 활성화가 그때쯤부터 시작된 것이었다.

당시 메니아가 700만쯤 되었는데 여성이 200만명 정도 되었다.
나는 그들과 같은 동기라 볼 수 있다.

나라가 망하게끔 문제가 된 이유는???
오늘까지 200만명이 500만명으로 증가한 탓 이다.

이들은 전국 선거구 박빙 지역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꼴리는되로 왔다라갔다리 “바람” 역할을 하며
나라고 뭐고 뭐고 중심없이 이기주의적 형태를 보이고 있다.

이들은 ‘뱀’ 이라 ‘뱀’ 왕(문재인)을 무조건 세웠다.

그런데 그 뱀 의 머리는 살무사, 몸통은 짧으면서 옆으로 퍼진
이상한 유전자 변형 잡뱀이다.

이두 부류는 ‘뱀’ 이면서 ‘호랑이’ 흉내를 내고 있다.

이들은, 자신들이 초원의 ‘왕’ 이라 생각 고정 하기에
잘못, 잘함 모든 것이 우리가 곧 ‘법’ 이라 초월한다.

‘물’ 이 절반은 ‘독수’로 역류하고 있다.
마시면 마실 수 록 천천히 죽어 나간다.

오늘만 살고자 하다가 미래는 죽어가는 ‘독수’가 ‘범람’하고 있다.


해결책

 

한국당, 민주당, 정의당 등 정당들은 무용지물 정당이다.

현실과 완전 상반되는 능력들에, 사상과 이념, 이기주의에 갇혀있다.

정치인들이 경제인들 필드에 나오지 못하는 이유는
절대 지식 부족과 소통 자체가 안되기 때문이다.

소위 내것, 즉 정당을 자기것으로 해야만 생존 가능하다.

기업들은, 최고 경영자를 “최고 실적 능력자”로 바꿔가며 경영한다.
이어서, 다음 경영자를 내정하고 키우기 시작한다.

우리나라 정당은 주인 자리 고수만 고집한다.

‘하늘’과 ‘땅’ 도 어떻게 해볼 수 없는 형국이 우리나라 이다.

이기주의에 매몰된 나라 형국 이라는 뜻!!!

영웅 자체가 나올 수 있는 나라가 아니기에 회복 불능,
이대로 수렁으로 더 깊숙이 빠져 들어 갈 수 밖에 없다.

오늘 우리나라가 지탱하고 있는 결과는
필자가 설명하는 운영체계가 경제계에 작동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뱀들이 지금 그것마져 파괴해 가고 있다.

이 뱀들 500만명 정도는 또 언제 내편으로 돌아올지 모른다.

저는 나의 인터넷 메니아 유저 동기들이 늦기전에
하루속히 내게로 돌아오길 고대하며 진심으로 기도한다.


PS: 힘 없는 ‘영웅’은 ‘영웅’이 아니다.


별도: 나라에 구름이 가득하게 되면
그때쯤에 구름속에서 국민들은, 500만명의 뱀 들은

하늘을 자주 쳐다보게 되고,
그리워하며 뭔가를 열심히 찾게 되어있다.

아무것도 안보이면 보이게 해 달라고 기도까지 열심히 하게 되어있다.

그때에서야 하늘의 ‘뜻’ 을 구하고 따르게 된다는 해설이다.

절대절명의 위기에 본인들이 처 해야 하늘을 쳐다본다는 순리.


참고: 우리나라에 여성들을 ‘뱀’ 으로 만든 두 명이 있었기에
이런 결과 나와 있습니다.

우연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잖아요.
모든건 다 깊은 사연과 이유가 실존 하는게 세상살이 입니다.


2018.6.22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