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6. 25. 13:23ㆍC.E.O 경영 자료
안상수 한국당 국회의원 발언에 대한 논평 및 도움 글.
힘 즉 해결력이 약하면 역적으로 역적 정당으로 평가받는 시대 진입.
반기문 세계 대통령 총 사령관, 황교안급 날개, 김문수급 날개,
신 제갈공명급 전략가 날개 필요.
시대 위기를 헤쳐나아갈 영웅이 한국당에 필요합니다.
해결할 영웅도 약한 영웅과 가짜 영웅 이란게 있습니다.
시대가 외교력과 국내 통치력 능력 해결 흐름인데,
우물안 개구리들 폴짝, 어항속 금붕어들 입 뻥긋 해본들 해결될리 없지요.
더해서 단체 정신력이 공산당을 이기는 것입니다.
지금 현실은 정신력에서 8:2 정도로 약한 상태 임.
미국, 중국, 북한, 문재인 주사파, 민주당, 정의당, 민주노총, 종북단체,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 적 그리스도 예수회,
문재인 총 사령관 시민사회 원탁회의 등은
(제시한 우두머리들이 사악함 방향을 공개적 천명 정책화 하고 있음)
선의와 정의 공정, 약자, 서민을 가장 위장하고,
사악한 전쟁 중 병법 등을 구사해가며, 생존 방향을
공개적으로 천명해가며 구사하고 있는게 지금의 흐름 입니다.
사실인데... 시대가 외면할 수 없는 운명적 흐름인데도,
한국당과 보수는 현실을 전혀 직시하지 못하며
해결책으로 더 노련하게 가장을 못하고 앞선 전략을 구사하지 못하며,
(적 들은 모두 승리만을 위한 가장 이미지 구사 들어나게 안싸우잖아요)
그로인해, 한국당은, 전패 해가며 몰살시키겠다는 상대들 작전 병법에
휘말려 있는 상태입니다.
이에, 깨닫지 못함은 자동 공산화, 기습남침을 허용하기 때문에,
냉정하게 냉철하게
국내와 지구촌 전체를 10년 이상 살펴서 잘 알고 있는,
국민들이 나서 조언이며 해결 방향을 제시해보는
도움 역할을 하고 있는 것 임.
이는, 나의 조국이 나 도, 나의 가족도
살인마 김정은 가족 세습에게 넘어가게 되기 때문 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자유 민주주의 정당 한국당과
기존의 것을 지켜 나가며 발전시켜 나간다는 보수들이
이론 아닌 현장 현실을 몰라, 해결을 못해 나가고,
이론으로만 허공의 뜬 구름 같은 환상에 쩔어 안주하려고만 하고
있다고 진단하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국민 수천만명이 학살 당하는 비극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서는 국민들도 합세해야 합니다.
아래 안상수의 발언은 뭔가 기본 이치를 잘아시는 듯 하여,
그나마 기본정도는 안심이 조금이나마 되며 위안이 됩니다.
이에, 나라를 구할 해결능력 현인들과 함께
정식 비대위에도 참여하여 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핵심은 적 이 전쟁중 병법으로
즉 적 개념 속 가운데 사악한 전쟁 중 병법 전략으로, 전쟁 이니까
한국당과 보수 정당, 보수 단체, 국민들을 전멸시키겠다는,
목표로 하고 있다는 사실을 망각하면 안됩니다.
김무성 유승민은 역사적 역적이므로 반드시 제거해야
보수 복원과 재발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이해해 보세요.
박근혜 대통령 탄핵 당시 그 순간,
우리나라 전국의 할머니, 할아버지를 포함한 보수 국민 전부가,
일반적 상식 갖춘 국민들께서
동시에 분노의 피 눈물을 흘렸습니다.
시간 지났다고 이 문제가 덮어져서 보수 정당에 지지를 보내고
선거시 표 를 던져 줄까요???
나라가 망하든 공산화되든 한국당을 죽이려하고 있습니다.
탄핵 주동자를 제거하고 관련인을 뒤로 물리고,
앞으로 정말 쿨 하게 잘해나가야만 나라와 국민들이 소생 가능 합니다.
그러나, 의원들을 함부로 출당시키고 하면,
적 기만술에 넘어가 전멸을 차초하게 된다는 사실도 망각하면 안됩니다.
절대 민주노총 산하 언론노조와 민주당 적 병법에 넘어가면 죽습니다.
위기의 나라를 구해야 미래도 논 할 수 있는 것인데
기만술에 휘말려 하늘의 별따기보다 어려운 의석수를 버리면 안됨.
최종 결론은 적 들처럼, 언론방송 대 국민 공개 상대 플레이는,
모든걸 숨겨가며 전술전략적으로, 내부적 비밀을 철처하게 해가며,
전투해가며 승리로 나라로 구해야 한다 입니다.
아래 안상수 발언 중 기사 내용
원내대책회의에선 "하늘을 나는 새는 양날개가 튼튼해야 잘 난다.
국가운영에도 좌우가 어우러져야
국가가 발전하고 국민생할이 안정되는 것이 만고의 진리"라며
"한국당이 비대위를 발족해서 튼튼한 보수우파 정당을 만들라는
명령을 받았다고 보고
이를 비대위에 담아 새로운 출발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2018.6.25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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