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193개 회원국과 구테레스 총장에게 보내는 대한민국 국민의 메시지.

유엔 193개 회원국과 구테레스 총장에게 보내는 대한민국 국민의 메시지.

 

구테레스!!! 나의 조국 대한민국을 사악한 악마들로 부터 구해 주십시오.

저의 전세계 지인 지도자분들과 모든 지인들께서도 도와주셔야 합니다.

 

문재인 민주당과 김정은, 트럼프, 시진핑의 국제 사기 음모는 무엇인가???

 

모든 정치인, 보수, 진보, 일반 국민, 검경, 모든 언론사, 군대 군인들,

전국 대학생들, 전국 종교계, 전국 각종 시민단체들, 정부 등등등

 

지금, 우리 모든 국민들은 우롱 당하고 사기, 기만 당하고 있다.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은 문재인과 민주당, 김정은에게 정식 항복하고,

 

굴종하며 노예로 살 것인가? 주인으로 살 것인가?

이제 결정할 시기가 도래했다.

 

미국 항모군단 출동, 전략 핵 폭격기 연속 출동, 북한 영해 침투 등은

일부 언론 기사에도 나왔지만, 전부 문재인 공식 요청 이었다.

 

문재인은, 나라를 북한에 넘기고 있는 제2의 이완용이 진실로 맞다.

적 북한이 존재하는 현실로는 간첩 행위가 맞다는 이야기다.

 

트럼프는, 섹스 스캔들, FBI 수사 해결과 지지율 유지, 선거 승리위해,

북한 비핵화를 악용해 장기로 끌어 재선에 부동산 사업진출까지 노린다.

 

문재인도 트럼프, 김정은과 공모하여 6.13 지방선거 몰승과

다음 민주당 집권을 노린다.

 

김정은은 기회를 이용해 노예 테러단체를 국가로 인정받고,

남한 세금 이용해 경제발전을 노리며(이는 중간에 이득 취한 후 중단됨)

동시에, 남한 집권까지 트럼프 문재인 도움으로 확실히 넘본다.

 

또한, 언제가 되었던 핵폭탄 협박해 분명히 남침 쉽게 성공한다.

 

마른 하늘에 날 벼락 맞은 2000만 국민들의 궁금증은???

 

트럼프와 폼페이오는 미국 역사상 세기의 호구에 사기꾼 이였다는 것이다.

나는 2년안에 어떤 형태로든 남북전쟁은 재개 된다고 주장해왔다.

 

결론

 

박근혜 정부 강탈로 인한 미국과 국제 사회로부터의 정부 인정

그것이 문재인과 민주당에 절대 필요했다.

 

이것이 인정 안되면 국제사회로부터 사실상 식물 정부 된다.

 

이에, 김정은과 공모하여, 북한이 핵 폐기 할테니,

문재인 쿠테타 정부와 북한 김정은 노예국 체제를 인정해 달라는 조건을,

 

미국 트럼프와 전화통화로 제안했다고 역사적 전술을 통해 추정한다.

 

문 재인은 사실상 쿠테타 혁명 정부라고,

본인과 민주당 등이 스스로 UN에까지 가서 인정했다.

 

이때 193개 유엔 회원국 중 불과 10여개국이 연설장에 참석했다.

미국 등 우방국이 문재인 정권을 인정 안했다는 해설이다.

 

회원국 지도자나 파트너 협상 대상자들이 손가락질 하며 피해 다녔다.

 

또한, 국내 실정으로는

역사상 최대 인원 태극기 집회가 지속 늘어가면서 분노하고 있었으며

정부 강탈 퇴진을 주장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에, 퇴진 불안 정국을 돌파하고 쿠테타 정부를 인정받고,

국민들 여론과 시선을 완전히 돌리기 위해서는

 

전쟁 위기 정국으로 몰고 갈 수 밖에 없었고,

 

이는, 사실상 북한이 대륙간 핵탑재 탄도 미사일을 완성하지

못했음에도,

 

문재인 휴가와 짜고서 계속 발사 시험 하는척 ‘쇼’ 를 했다.

이때 문재인은 휴가때마다 등 돌리고 웃었다.

 

이 숫법은 과거, 전두환 군사정권에서 사용했던 구태 전술이다.

 

사실은, 박정희 공화국 말기쯤에,

이미 우리나라는 미국 북한에게 숨기고 완전 극비리에,

자주국방을 달성하기 위해, 핵폭탄 완성 직전인 상태가 되어 있었다.

(아마도 박근혜 대통령은 퍼스트레이디 역할로 알고 있었을 것)

 

아울러 각종 미사일 개발도 이미 완성해 있었다.

 

자주국방 이걸, 전두환 군사 내각 정권에서,

미국에게 임시 내각을 인정받는 댓가 조건으로 포기하겠다고

미국에 제안 하였으며,(연구원 수백명 숙청)

 

수락하여 미국 대통령과 백악관에서 만남이 이루어졌고,

미국 등 국제적으로 내각을 인정받게 되었던 역사가 있다.

(그후 지금까지 북한 남침했다면, 일본에 나라 넘긴

이완용이 되는 것인줄 알고도 위험을 감수하며 한 매국적 행위였다)

 

그러니까, 분노하는 국민들과 언론 시선을 완전 돌리기 위해,

 

전혀 엉뚱하게 정신병자들처럼 상식적으로 성립 안되는,

북한이 미국을 공격한다고 퍼트리기 시작한 것이었다.

 

민주노총 언론노조와 JTBC가 앞잡이로 대대적 보도 주도 하였다.

 

이 또한 전두환 정권에서 배운 전술로,

김영삼 김대중 신민당이 합당하여 학생운동을 일으키자,

 

국민, 언론사 시선을 전쟁위기로 돌리기 위해,

북한이 땜을 쌓아 남한 도시까지 물 바다로 만들겠다며, 한 것을

(사실은 일정량 넘으면 북한으로 역류 했었다)

평화의 땜 공작을 한것과 맥락이 동일하다.

 

문재인은, 트럼프 사위가 극비리에, 북한 채널을 통해, 북한내에서

카지노 사업, 호텔 사업을 하기 위해 접촉하고 있다는 사실을

 

정보 입수하게 된 것으로 보이는데, 이를 달성 위해,

 

트럼프, 문재인, 김정은 세명의 사람은???

 

먼저, 트럼프가 항공모함들과, 각종 핵 탑재 스텔스 비행기들로

한국내 국민들과 언론사 시선을 돌려 주기로 문재인과 합의 보았다.

(국방부 장관 송영무와 외교부 장관 강경화, 통일부 장관 등 모를리 없다)

 

전쟁 위기를 최대로 트럼프가 조성해 준 것이다.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농락하는 ,

사심의 트럼프 악령도 반드시 지옥의 불구덩이로 인도 할 것이다)

 

모두가 일반 상식적으로 잘 알다시피,

 

미국의 첩보 기술은???

북한의 모든 것들을 위성촬영 하며, 전화통화 김정은 숨소리까지 체크된다.

 

이에, 남침이 발발하면, 즉시 30분 이내에 반격을 시작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30분 이내, 2시간 이내이면

 

미국 본토와, 주일 미군, 주한 미군, 한국군에 의해 초토화 되고 만다

 

항공모함 전단이나, 스텔스 폭격기들이 북한 영공까지 들어갈 이유가 없으며,

 

실제 김정은과 합의나 문재인에게 사전 통지없이

미국 스텔스 전폭기들이 들어갔다면,

 

바로 전쟁이 발발해야 정상적으로 맞는 이치이다.

 

전부 다 세사람이 짜고치는 역사적 세기의 사기 ‘쇼’라는 이야기다.

 

해결책

 

70년을 이어온 나의 조국을 쿠테타 혁명으로 강탈한 민주당과

문재인 주사파들이

 

혁명정부를 인정받고, 다음 정부를 이어가기 위해

지금 나라를 북한에 넘기고 있는게 정말 맞다.

 

하늘과 땅이 이제 더 이상 관용과 아량을 베풀지 않을 것으로

상식적 합리적으로 판단한다.

 

모든 국민들이 이 글 을 읽고 정신들 차려야만 합니다.

 

트럼프, 문재인, 김정은 세명이 우리나라를 패망하게 하고 있다.

 

PS: 한반도 하나의 코리아 아나콘다 작전 시나리오에는

분명히 미군철수가 올해 연말 나와 있다.

 

그러나, 그동안 국내외, 수 많은 사람들 노력으로

미국 상원 하원을 통과해야만 철수 하게 만들어 놓아,

철수 못하게 되어버린 형국이다.

 

또한, 당연히 북한 UN 제재 해제도 실패했다.

 

아울러, 북한 제재 피해 댓가로 지불하기로 한,

러시아 북한 통과 송유관 사업도 푸틴의 현명함으로 실패했다.

(북한 통과 천문학적 비용 북한에 매년 지불하기로 함)

 

이제 피해 협조 보상 댓가로 김정은이 요구하는

 

북한, 철도, 도로 현대화 사업과 금강산 관광 재개 등만

남아있는데,

 

이것또한 한국민들을 통과하기 불가능하다고 본다.

 

별도: 30대 살인마 노예국 테러단체 김정은이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남침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하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이야기다.

 

남침할지 안할지는 김정은 본인만 알고 있다.

 

참고: 위의 내용이 오늘 2018년 7월 3일 현재

대한민국의 실상 입니다.

2018.7.3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