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조국은 스스로 지킨다 페이지를 개설하며 올리는 글.

2018. 7. 5. 16:35C.E.O 경영 자료




나의 조국은 스스로 지킨다 페이지를 개설하며 올리는 글.

 

21세기는 각국, 각자 도생의 시대 흐름 입니다.

 

우리 국민들은 폴란드나 시리아 국민성이 절대 아닙니다.

 

주변국이 조국을 지켜주는 시대가 절대 아닌 시대 입니다.

또한 혈맹국과 우방국은 각자 도생 사악한 경쟁의 시대 입니다.

 

인류의 역사는 전쟁으로 시작 되었으며,

우리 모두는 남북 전쟁 위험 가운데 살아가고 있습니다.

 

남침해오면 싸워서 얻을 것인가??? 빼앗길 것인가???

 

김일성 가족 3대 세습주의 북한에게 굴종하며 노예로 살 것 인가???

대한민국 조국을 주인으로 살아가며 미래세대에게 남길 것인가???

 

황제는 절대 둘 일 수가 없는데도,

나의 조국 대한민국에는 자유 민주주의 국민들과 공산주의

즉 북한 김일성 주체사상자들이 혼합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는 기름이라 절대 하나 될 수 없으며

언젠가는 둘중 하나가 쓰러져야 이 싸움은 끝 이 납니다

 

통합을 말 하는 자 들은 전부 가식의 간첩 위장전술일 뿐입니다.

사상이 서로 완전히 다르며 이는 극복되지 못합니다.

 

전쟁이란???

 

조국이 원치 않는다고, 피해가고 싶다고 해서

발생하고 안하고 하는 선택의 문제가 절대 아닙니다.

 

지구촌 전체에서 은 늘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는

그런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현실 입니다.

 

이에, 영원한 평화도 영원한 전쟁도 없는 것입니다.

 

전쟁을 대비하는 국가는 살아 남아서 생존을 지속해갈 것이지만,

오랫동안 전쟁이 없었던 나라들은

안위 가운데 굴종으로 나라 을 스스로 열어주게 되어 있습니다.

 

전쟁이란???

 

지금의 대한민국 국민들 전부가

태어나기전부터 그 이전부터 시작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북한과 남한은 둘중 하나는 잔인하게 쓰러져야 합니다.

 

북한은 그 지극히 단순한 사실앞에 충실해가며, 남침 적화통일을,

한계단 한계단 사즉생 각오로 준비해오고 가고 있습니다.

 

더해서 남한의 종북들이 김정은 한식구가 되어 도와주고 있습니다.

 

필자 추산 간첩 역적 여적들은 주력이 7만명을 넘어서기 시작했고,

 

언론사들을 거의 70% 다 장악 한 상태이며, 그기에 속아서 넘어가,

중심을 못잡고 방황하며 지지하는 사람들이 1500만명이 넘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국방 실정은 반대로 해제 해가고 있습니다.

 

이에, 전쟁을 대비하고 승리하기 위한 페이지를 개설하고

조국을 스스로 지켜 나아갈 친구들과 함께 소통해 나아가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가장 적절한 시기에

전국 민병대를 조직해서 전쟁에 대비해 나아갈 것이며

이 페이지는 응원 지지를 요청하는 소통 채널이 되겠습니다.

 

현실적이고 합리적이며 미래지향적인 현인분들의 참여 가운데,

아름다운 소통이 이루어지는 공간이 되어지길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참고: 페이지가 완료되면 그때부터 전 세계에 홍보할 예정 임.


2018.7.5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