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언론방송사는 10년 이내에 전부 자멸할 것.

우리나라 언론방송사는 10년 이내에 전부 자멸할 것.

 

내가 스크랩할게 없으면 너희는 전부 문 닫아야돼.

 

손석희는 죽고 이 세상에 없다 생각하면 다 살길 나온다.

 

나도 우리나라 언론방송의 35년 산 증인 이라 할 수 있다.

제발 참신한 정상적인 새로운 기사들을 배우게 해 주십시오.

 

송출 기사의 대부분이, 통째로 가짜 조작에, 새로운 기사 거의 사라져.

 

청년때부터 5개 신문 스크랩 해오다가 10년전부터 인터넷 스크랩.

 

35년전쯤에는 평균 10개 이상 노트에 분야별 스크랩

20년전쯤에도 평균 10개 이상 스크랩

10년쯤부터는 평균 5~7개 정도 나왔고,(전체 언론 방송사 중에서 시작)

2년전쯤부터는 평균 어거지로 5개정도 스크랩

1년전쯤부터는 내가 만들어가는 스크랩

지금은 솔직히 매일 5개정도 어거지든 강제든 스크랩 할게 없다.

 

이게 뭡니까???

아니, 언론방송사 몇따블로 늘어나고 인력도 수십배 늘어나고,

대우도 5배 정도 좋아졌는데,

그러면 상식적으로 못따라가게 스크랩 할게 넘쳐나야 할 것 아닌가???

 

그리고, 더 중요한건

 

과거부터 2~3년전까지는 통째로 가짜뉴스, 조작뉴스는 없었고,

단지 몰라서 올라온 기사 내용들이 주류였다.

 

지금은 거의 전부가 통째로 조작 가짜 기사에 뉴스 들이다.

 

예를들어 박근혜 대통령 탄핵 관련 전부 조작 가짜 뉴스.

 

북한 핵 폐기 관련도 판문점 회담 시,

 

김여정이 우린 아무것도 가지고 온게 없다.빈손이다 라고 속질히 말했다.

그런 내용을 당시 올린 언론사가 있었다.

 

지금까지 모든게, 북한, 청와대, 국방부, 통일부, 외교부가

자체 기자들이 기사 완성해서 만들어 보내주는데로,

 

그대로 무책임하게 송출하고 있는 상태 아닌가???

 

마치 자체 기사인냥 국민들은 계속 속아만 가는 세월 결과 아닌가???

 

국민들을 지금 어디로 끌고 가고 있는 것이더냐???

무책임의 레드라인이 넘어 있다.

 

전 세계에 이런 나라 언론방송사 존재하나???

 

시간 지나면 가짜 거짖되고, 또 다른 거짖으로 이어가고,

이게 우리나라 언론방송의 현주소 이다.

 

조작 가짜의 달인 손석희 따라가면 도착 지점이 저승이다.

 

미래에 거의 대부분 자체 구조조정으로 직장을 잃을 것이다.

 

우리나라는 언론방송사 가짜 선동 때문에

미래를 전망 예측 할 수가 없다.

 

나라 근간인 기업도 하기가 어려워져 가고 있다.

 

다 알 것 아닌가???

주변국, 강대국, 전세계 기업 대우 조건 말 이다.

 

80년대도 아닌데, 재앙이 보복을 방향으로 한다는게 말이되나???

 

이제부터라도 정신차려서 조국의 현재를 지혜롭게 합리적으로 극복하고,

 

희망의 미래를 열어가 주시길 진심으로 함께 기원 하겠습니다.

 

살길은 민주노총 언론노조를 탈퇴하여 독립성을 키워 나가는 것이다.

 

담합 하지말고 자체 경쟁력을 쌓아가야 한다.

 

절대 손석희 믿지 마시라. 힘 을 합쳐 영구히 퇴출 시키고 사형시켜라.

 

따라가면 독 이 퍼져서 미래에 나라까지 잃는다.

 

참고: 저는 책 도 수천권 읽은 사람입니다.

브리테니커도 거의 대부분 독파 하였음.

 

아무튼 저는 낮에는 일터에서 남보다 2배에서 10배 더 일하고,

밤 에는 의자에서 스르르 미끄러지며

꼬꾸라져서 자면서 살아왔습니다.

 

그 뜻은 CEO는 하루 최소 10만자에서 30만자 읽어야

(당연히 속독법 배우야 하고 하다보면 새로운 것 얼마안됨)

유지하고 앞서갈 수 있기에 경쟁력 때문이며,

 

무리가 실행된건 그 만큼 아는게 없어 깡통이라 멍청해서

알아야될게 남보다 훨씬 더 많았다는 이야기 되지요.

 

이렇게해서도 지금도 모든게 부족해서 미치는 사람입니다.

 

기대가 혹 되겠지만, 아무것도 아니라는 해설 임.

2018.7.11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