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7. 13. 14:30ㆍC.E.O 경영 자료
한국, 미국, 중국의 위기는 김정은 영화 감독 망상에서 왔다.
“군대와 경찰은, 목숨불사 나라를 사수하라. 국민의 지상 절대 명령이다.”
‘속고 속이는 사악한 관련국 비정상 흐름’은 악마 간첩들이 숨어 있기 때문.
‘트럼프, 시진핑은 사상 초유의 미친 강대국 지도자’가 되어있다.
세계의 역사가 비정상을 넘어 ‘미친 영화처럼 흘러가고’ 있다.
이것이 3국에게 혼란을 주는 핵심 문제의 발단이 되었고,
그기에 3국은 출연자가 되어 전례가 없던 있어서도 안되는,
‘미친 이상한 영화 같은 현상들이 발생하기 시작’함.
30대 똘아이 김정은이 스스로 영화의 주인공이자 영화감독이다.
어제 현장에나가 폭염과 사투를 벌여보니 전체가 선명하게 보여져.
내가 찾고 있던 “문재인 옆의 여적은 임종석” 이었다.
‘임종석은 대한민국 여론 전부을 조작하는 총지휘자 장본이’이며,
그는 필자가 처음으로 만나보는,
대담한 능력의 숨어 활약하는 초고수 였다고 평가한다.
물론 그 뒤로는 ‘박지원 등등도 분명한 직통라인으로 한패’다.
폭력단체 거지 노예국의 살인마 ‘김정은이 영화 촬영팀’을 만들었다.
그는 김정은의 일거수 일투족과 개인 가정사까지를
영화처럼 제작해 한국의 여적 언론방송사에 보내기 시작했다.
필자는, 여기서 ‘남한 선전선동 세뇌공작과 북한 이미지 세탁’을 위해,
임종석이 김정은에 기획 제안한 것으로 살펴본다.
이때 최고 위험을 감지한 필자는,
연합뉴스 담당과 치열한 설전을 통해, 당시 주적인 상태에서는,
분명한 불법이자 간첩행위라며 중단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그럼 중단하겠다며 당분간 중단했었는데, 그 뒤로 또 시작했다.
이와 관련 국방부 김관진 장관도 공개적으로 동조하여 주었다.
이때, 북한 세뇌공작 하라고 ‘뚝’이 무너진 것이되고 말았는데
이는 ‘나라를 북한에 넘기는 시작이 된 결과’로 다가왔다.
핵폭탄, 포탄, 총칼보다 ‘무서운 정신 세뇌공작 이걸 막아서야’ 했다.
그로인해, “대다수 정상적인 국민들도 세뇌공작 당한 결과” 등이 나와있다.
도대체, 우리의 나라가 넘어갈 수 있는 국민 정신 북한 세뇌공작을,
누구들이 저 처럼 간파하고 막아서야 했나요???
의문과 함께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제, 이 중대하고 위험수위를 넘은 사안을 어떻게 할 것 입니까???!!!
“국민들께서 개인별로 스스로 알아서 판단해 주셔야만 해결” 됩니다.
나라가 문재인 주사파와 김정은 세뇌공작에에 의해,
북한에 안넘어가게 된다고 생각되는 국민은 ‘손’ 들어 보세요.
결론
세월호 참사는 확실히 고의 생매장 이다.
일단 필자는 여론을 모아서 직접 범인 기관실 두명을 감방안에 가둬두고 있다.
(당시 글 들에 전부 내용 나와 있음)
이 두명이 일체 함구하고 있는 가운데,
임종석의 남한 선전선동 영화 기획은 여적 행위 성공했다고 진단한다.
당시, 먼저 오바마가 강대국이자 혈맹국 지도자로써,
세월호참사와 관련 단원고를 방문한건 대 실수 였다.
역시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문도 가벼운 행동 이었다.
이 두분의 지도자가 오게된 경위는???
오바마 부부가 저의 글 읽어가는 사람중 한명 이었는데,
그 이유는 한국을 가짜가 아닌, 상세히 알고 싶어 했을 것이다.
프란치스코는 취임식날 날린 비둘기에 까마귀가 공격하며 쫒아갔는데,
그것을 두고 제가 보낸 까마귀라고 뒤로 입소문이 대거 돌았다.
이에, 제가 너무 슬퍼하였기에 우정으로 오시게된 직접적 이유가 되었고,
“그것은 나의 조국이 공산주의에게 정권을 강탈당하는 역사”가 되고 말았다.
전 국민의 억누를 수 없었던 깊은 슬픔이, 임종석, 문재인,
민주당, ‘북한 등에 선전선동 세뇌공작에 역 이용 공격 당한 형국’이다.
하늘과땅은 천벌을 내리기를 지금 원한다.
내가 저질 양아치 거머리 정도로 보고 얕본 것이 최대 실수다.
해결책
트럼프가 가장 문제의 핵심이다.
그는 평생을 영화같은 현실을 선호하며 주인공을 강력히 내면에서 원해왔다.
그것이 그러나, 임종석 선전선동 기획의 김정은 영화감독 주인공에게...???
지금 현재, 강대국 미국 대통령 트럼프 자신은,
영화 주인공이 아닌 상태의
제물 희생양 영화 출연진이 되어 있다는 이야기다.
미국인들이여 트럼프를 정상으로 돌려 놓으세요.
한국인 수천만명의 목숨이 위험으로 향해가고 있으며
이는 트럼프만 아니면 그렇게까지 가지 않습니다.
물론, 강대국 시진핑도 마찬가지이다.
시진핑...필자가 부탁합니다. 현명한 지도자가 되어 주십시오.
현명한 푸틴은, 안당하고 북한 협조를 가끔 거짓말만 해준다.
국민 여러분!!! 언론방송인 여러분!!! 종북 지지자 여러분!!!
우리가 미친 아이들의 영화놀음에 제물이 되어야 합니까???
그만해야할때 중단하지 못하면 반드시 그 댓가를 부메랑으로
돌려받게 되어 있는게 인생살이 아닙니까???
우리 모두는 지옥으로 매일 향해가고 있다는 설명 입니다.
임종석, 문재인, 김정은, 민주당을 제거하고 다시 시작 합니다.
지난 80년대 김일성주체사상 구태 정국에서 벗어나서
21세기 2018년도에 알맞게 미래로 나아갑시다.
여러분들이
테러단체 노예국 살인마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가족 식구 맞습니까???
인정합니까???
PS: 현 혁명(쿠테타)정부와 협조자는 전원 여적죄로 사형이 맞습니다.
( 우리나라 현재 법치가 그러하니 분명 맞는 논리 입니다)
별도: “육군, 해군, 공군은 목숨불사 자체적으로 나라를 방어하라.”
국민들도 유서 써놓고 전국 민병대를 만들어
김정은 가족 식구 안되겠다면서,
나라를 사수하고자 하는데, 직업 군인들이 이러면 되겠는가???
통수권자와 정부의 부당한 명령은 거부할 수 있고 거부해야 ‘죄’를 면할 수 있다.
“정상적인 국민들은 자녀들과 미래를 위해 목숨불사 싸울 것이다.”
이대로 임종석 기획의 김정은 감독 미친 영화 역사가 흘러가면 안된다.
희생되는 민병대는 3대까지 풍요로운 ‘삶’을 보장받을 것이다.
“정상적인 흐름으로의 평정이라는 새로운 역사 창조”는,
어쩔 수 없이 절대 필요하다는게 최종 결론이다.
대한민국이 조국인 모든 국민들은 자체적으로 알아서 동참이 정상입니다.
현재, 우리가 생존하고 미래를 보장받기 위해서는, 공산주의자들보다,
더 사악해질 수 밖에 다른 방법이 없다는 이야기다.
필자까지 현세에 존재하는 최고의 사악한 악마가 되지 않으면
나라와 국민들 생명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2018.7.13.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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