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한국당을 문재인이 집어 삼킬려고 하고 있는게 정확한 진단 입니다.

전통 한국당을 문재인이 집어 삼킬려고 하고 있는게 정확한 진단 입니다.

 

김정은이 천문학적 공작금 주면서 한국당을 사라고 한 것이 더 어울림.

 

문재인, 박원순, 안철수 김일성 주체사상자들이,

전통 민주당 집어삼킨 성공사례로

전통 한국당도 김일성주체사상 정당으로 삼킬려는

역사가 뒤집어지는 거대한 음모 확실 합니다.

 

그렇게 전통 한국당에는 전체적인걸 넓고 깊게 정확하게 볼줄알고,

머리 돌아가는 의원이 한명도 없다는 말이요???

 

끝까지 스스로 자멸을 선택한 한국당. 국민은 포기한다.

 

이제, 더 이상 자유 민주주의 국민들을 지켜나아갈 정당은 없습니다.

 

자유 민주주의 정당을 몰살시킬 마지막 타자 민주당 저승사자입니다.

 

대한민국을 북한에 넘겨주기 위한 김정은과 남한 식구들 로비에 의한,

거대한 계략으로 진단 합니다.

(문재앙과 민주당 전략 패턴이 동일하다보니 다 노출 되었음-근거 임)

 

한국당 의원들은 적당히 짖어대고만 나아가고 있다 결론 입니다.

 

민주당 사람을 왜 이런 비상시국에 ‘장’ 을 또 맡기나???

 

문재앙 정권 탄핵 아닌 임기까지 채워주겠다는 계략 포석인데???

 

자유 민주주의를 지켜야 할 정당이 김일성주체사상과 야합하여

계략으로 국민들을 기만 하다니...국민들 수준을 완전 모르는군???

 

역사적으로 엄청난 불법 로비가,

헌법재판소, 국회, 트럼프 행정부까지,

 

오늘 한국당까지 돌고 있다고 흐름 전략 분석 결과 확신 합니다.

 

김무성부터 시작한 ‘난’ 오늘까지 지켜본 결과

일반 상식적으로 믿어지지 않는다.

 

어느 누가 대통령이 안만나 주었다고 탄핵을 주도할까???

 

분명 더 깊은 내막이 있어야 이해될 것이다.

 

문재앙 주사파 정권에 굴종 표시인데,

전부 안위에 밥그릇만 생각하는군요.

 

이제 누가나서 민주당에 굴종하는 노예당을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나갈 정당이라 생각 하리오.

 

국민들보고 알아서 대안을 마련하고

차선책으로 나라를 구하라는

우리 한국당은 밥 이나 먹고 재산축적이나 하겠다는 이야기 이네요.

 

물론, 정치적인 야성으로 정치발전을 위해

김성태나 김병준이 필요할련지도 모른다.

 

다들 거절 하였을테니 말 이다.

 

아무튼 포기하고 이제 관심갖지 않는다.

 

스스로 능력으로 집권당은 10년 이상은 기본으로 소요 될 것 같다.

 

6명의 정의당과 지지율 같으면서도 진정한 방향을 추구안해.

 

국민들 따로 김일성 광장 횟불당 따로 나아 갑시다.

 

2018.7.16.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