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로 살 것인가??? 주인으로 살아갈 것인가???

2018. 7. 17. 01:20C.E.O 경영 자료




노예로 살 것인가??? 주인으로 살아갈 것인가???

 

태산은 조용히 머물고자 하나 바람이 그치지 않네.

차라리 천둥 번개 가운데 폭퐁이면 좋으련만.

 

1세대가 노예로 살아온 민족이여

2세대가 거지로 살아온 민족이여

3세대는 가짜와 향락에 물든 타락한 민족이여.

 

타락이 성경 내용에 도달하였구나.

 

난세에는 영웅이 나온다고 했는데

노예와 거지국에는 나올 영웅조차 없구나.

 

바람으로 새 길 을 수없이 열고, 새 다리를 놓았건만,

노예와 거지들만 다니는 다리가 되고 말았네.

 

썩은 나무들이 잎사귀로 몸통을 가린체

어찌 산 을 지배하려 하는가???

 

온갖 병균에 병 들은 썩은 통나무들 천지로다.

 

누가 죽어가던 썩은 나무에 웅덩이를 파서 물 을 고이게 했을까???

 

정도는 불멸한데 어찌 사악함에 노예가 되리오.

 

폭퐁이 불기전에 산 도 고요해 지는구나.

 

천둥, 번개가 도시를 강타하려는가 보다.

 

아름답던 산천초목도 새로운 색깔로 물들려나 보다.

 

PS: 정식 나라 구하기 기도를 시작했다.

 

별도: 노예 = 일제시대, 거지 = 6.25 이후 미군정 거지 신세.

 

북한 인민 3대세습 가능한건 노예와 거지근성(소련,중국, 남한 갈취 배급) 때문.

남한 국민들도 4.5.60년대생은 근성이 그대로 잠재되어 있음.

 

2018.7.17.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