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도 1년에 두 번 울고 살아간다.

2018. 7. 22. 22:41C.E.O 경영 자료




자연도 1년에 두 번 울고 살아간다.

 

변화를 두려워하면 지금 세기는 살아갈 수 없다.

사람도 1년에 두 번 고통이 따른다는 진리.

 

태풍 가운데 폭퐁이 불면 나무 등 뿌리가 뽑히고,

가지가 잘라 나가고 할때에

강바람 소리에 한번 울고,

(외국에서 새로운 것들이 함께 날아옴)

 

벌거벗은체로 혹한에 꽁꽁얼어서 또 한번 울음 소리를 냅니다.

 

폭염중에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생명체들이 수 도 없이 탄생하게 됩니다.

 

저는 혹한과 폭염을 연구해가는 사람 중에 한명입니다.

 

자연이 두 번 울 때 깊은 산속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그때 저는 자연의 아픔과 탄생을 함께하고 있다는 이야기 이지요.

 

저는 자연의 혹한, 폭염 가운데 아무렇게나 누울때가

이 세상에서 최고로 평안 합니다.

 

나의 병 과 더럽혀진 마음을 다 태워버리고 난 뒤가 되니까요.

 

오늘은 왜?

 

내가 무엇 때문에 언론사를 휴면시켜서

언론방송인, 사회 영향력인들 등등등에

 

오판을 불러 일으켰을까???

 

독창적, 독특함을 즐기다가 오판이 발생한 역사적 비극이자,

어려운 사람들편 중심이었는데, 역효과 발생한 역사적 비운.

 

전부가 오해에서 시작된 비극이라고 사료합니다.

 

나는 그만큼 의지로, 잘해보자는 취지의 좋은 뜻 이었습니다.

인생 처음으로 자연처럼,

후회의 마음으로 속죄 하였습니다.

 

그것은 제가 해결하기를 위해 기도해가고 있습니다.

 

참고: 절대 따라하시면 안됩니다.

저는 다른 차원급의 인간한계에 목숨걸고 도전하는 사람이고,

 

사실은, 그 속은 무시무시한 많은 것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마음이 0.1초만 동요 되거나 흔들리면 즉사 합니다.

 

이야기 하면 역효과 발생 우려해 알리지 않음.


2018.7.22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