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0. 2. 04:15ㆍC.E.O 경영 자료
정경두 국방부장관은 반역을 결심하고 임명된 간신배다.
사람 고기가 먹고 싶다던 왕 에게 자식을 솥 에 삶아 바친 간신배와 같다.
군대가 존재하는 이유는???
오직!!! 적 을 죽이는냐...내가 죽는냐 둘중에 하나뿐이다.
이에, 적이 없다면 존재할 이유가 없고,
적 이 있다면 현재 모든게 군사작전에 포함되는 행위이다.
이미, 우리나라 군대는 장기적인 방어전으로 인해,
정경두 뿐만 아니라,
대부분 장성들이 사심으로 사익을 추구하는 민간인과 동일한 실정이다.
과거 역사 가운데, 오만해진 왕 한놈이
사람고기를 먹은본적이 없다고 하였더니,
어떤 간신배가 자식을 죽여 솥 에 삶아 바로 갇다 바친 사례가 있습니다.
이 간신배는 그나마 그 나라를 지탱하던
핵심 충신 두명이 병 으로 세상을 떠나자,
본색을 드러내고 왕 을 침실에 가둬버리고
자신들이 왕권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정경두 저놈은 저렇게 아주 사악한 마음의 간신배로 판단 됩니다.
국군의날을 김정숙이 좋아하는 말춤으로 갇다바친 것으로 증명이 됩니다.
앞으로 이 간신배가 무슨 더 큰 것을 갇다 바칠지는
저는 예상이 됩니다.
나라에 큰 적이 또 하나 더 추가된 상황으로 받아 들입니다.
군대는 정경두를 따르면 절대 안됩니다.
나라도 팔아넘길 무지의 무식함과 사악함을 보였습니다.
자유 대한민국 국민 모두는,
정경두와 관련인들을 반드시 여적죄로 사형대에 세워
큰 우환을 예방하고 나아가야 합니다.
국민, 정치인, 언론사가 나서 스스로를 지켜 나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군대에 묻습니다.
적 이 있으면 심리전도 있는 것인가요??? 없는 것인가요???
제정신 차려야 다 삽니다.
2018.10.2.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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