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은 서로 궁금해하는 나의 친구 맞습니다.
2018. 10. 18. 06:09ㆍC.E.O 경영 자료
프란치스코 교황은 서로 궁금해하는 나의 친구 맞습니다.
교황이 들고 있는 십자가는 자유 민주주의를 상징한다.
한국에 방문하게 되었던 것은 미스테이크 였다.
문재인은 광화문에서 단식 쇼 를 해가면서도
국민 1명(유민아빠)을 설득하지 못하고 실패한 무능한 사람이다.
필자는 단 하나의 포스팅으로 그 국민 1명을 바로 병원으로 보냈다.
국내, 각계 최고자리 사람들도 나서 설득했지만 통 하지 않았었다.
글로벌 시대에는, 진실된 진심 아니면 통하지 않는다.
한편, 교황 방한 시, 박근혜 대통령께서는 교황 암살자로부터
수시로 직접 밀착 경호로 그를 지켜내고 무사히 돌려 보내었다.
2018.10.18.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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