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북한 방문설은 더 지켜봐야 합니다.

2018. 10. 19. 02:05C.E.O 경영 자료




교황 북한 방문설은 더 지켜봐야 합니다.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모든 차별을 떠나 우리 분명히 알고 대처해 나가며 지혜롭게 극복 합시다.

 

이 전쟁의 시작은 적 그리스도 예수회에서 시작했다.

 

먼저, 문재인 적와대는 이제까지 거짖말이 주 무기 였지요.

 

이에, 김정은이 정말 교황을 초청 했는지도 의심이가고

교황이 무조건 이라는 단어를 사용할 수 없는 공인인데도

그런 말 을 했다고 믿기 어렵습니다.

 

지구촌 어느 누구도 교황이 북한 방문한다고

북한이 변하거나, 핵 을 포기한다고 믿지 않는다는걸 아는데,

 

그런 무모한 무조건 결정을 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건, 하나만 알고 둘 은 모르는 자살골이나 마찬가지 이지요.

 

북한이 핵 포기는 안하고, 교황 천주교를 악용해서

엑스카바링 시키고 넘어가겠다는 것인데,

 

이건 종교에 대한 모독이자, 천주교에 대한 문재인의 도전 입니다.

아니, 한국 적 그리스도 예수회의 도전입니다.

 

문재인은 실제, 한국내 적 그리스도 예수회 총 사령관 입니다.

 

그리고, 지금 전쟁은 바로 적 그리스도 예수회에서

어느쪽이 정의인지 가리자며 죽든살든 둘중에 하겠다며

일으킨 실제 혁명 전쟁 입니다.

 

이유는 뒤로, 오바마 대통령이 북폭을 결정하고,

에에, 연락받은 박근혜 대통령이

개성공단 자국민을 급히 대피시키자

 

극렬 공산주의자들이,

도저히 못참겠다면서 전부 일어나 발발된 전쟁 입니다.

 

친북 맹신 적 그리스도 예수회는 박통에게 다 뒤집어 씌우며

정권탈취 안하면 안되는 급 상황 이었지요.

 

그런 적 그리스도 예수회 총 사령관 문재인이

교황청에 가서 왜 교황을 만나서 유혹 합니까???

 

교황이 스스로 적 그리스도 불순 세력에게 유혹 당하시는 경우가 되겠지요.

 

알고보면, 김정은도, 민주당, 종북 언론방송사, 종북 국민 등도 전부가

적 그리스도 예수회의 전쟁에 말려들어가 제물로 이용 당하고 있는 현실 입니다.

 

국민들과 천주교, 기독교는 한국내 적 그리스도 예수회를 제거해야만 합니다.

 

또한, 핵 포기 의사가 분명히 없다는 의중이 확실해지면,

미국을 포함한 un 회원국들도

 

북한과 문재인을 포기하는 최종 결단에 나서게 되겠지요.

 

결국 교황이 지구촌 국제 질서에 영향을 못미친다는 결론 입니다.

 

이란 핵 도 굴복시킨 미국 등 un 국가들은

북한이 핵 을 포기하기전까지는 제재를 결코 풀지 않습니다.

 

교황이 이란 방문했으면 제재풀고 이란 핵 용인 했을까요???

 

교황이란 직책이 핵 용인 해주고 승인해주는 자리 입니까???

 

북한 핵 이 전쟁의 화약고 중동으로 넘어갈 경우

지구촌은 아수라장으로 제3차대전 발발 피할 수 없습니다.

 

그걸 교황이란 직책으로 용인해 준다고요???

 

우리나라도 핵 을 머리위에 이고 협박 받아가며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나라 명동 성당이 그걸 진정으로 바란다고요???

 

그럼 명동성당이 독재네요. 평신도들은 아니라는데 무시하니까.

 

그걸 교황이 나서 겁내지 말고 계속해 나가라 하신다고요???

 

종교와 천주교를 모독하지말고 도전하지 마십시오.

교황은, “지구촌 국제질서를 무조건으로 파괴하시겠다면

그건 오만의 극치로써

다만 악마의 평화만 전제된 유혹에 넘어가신 것이 되겠지만,

 

안타깝게도 노령이신 년령의 뇌 버팀 능력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 됩니다.

 

역사는, 단 한수에, 실수 한번에, 자유의 상징 십자가가 빼앗겨서,

이슬람 성당에 십자가가 초승달과 함께 걸려 있습니다.

 

본래 이슬람 성당이 아니라 기독교 십자군이 이슬람에 패배해

이슬람 성당이 되었고,

 

이슬람이 십자가가 있는 사원에 신도들 방문을 허용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십자군이 패할 때 그 원인도 점령 할 수 있었는데 포기했습니다.

그때도 지금처럼 속임수 유화책을 사용하는 악마의 유혹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되었던 역사 이지요.


이 말이 무슨 뜻 이냐 하면???

 

우리나라와 미군이 북한을 공격해 점령하여 평화를 구축 할 수 있는데,

 

과거 이슬람이 더 이상 전쟁없게 하자는 유화책을

십자군에게 지능적으로 펼치면서,

십자군이 이슬람 성당 앞까지 밀고 들어왔다가 물러갔듯이,

 

문재인 주사파 적 그리스도 예수회와 북한이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며 유화책으로 평화라는 말을 주장하면서

 

대한민국을 공산화해서 북한에 넘겨 주자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그럼 교황과 명동성당이 천주교가, 실제, 환상 아닌,

대한민국을 평화라는 말에 북한에 넘겨줘야 한다는 것이 되지요.

 

명동성당은 역사적으로 잘못 말려들어가고 있든지,

아니면, 단 한번의 실수 라는걸 하고 있는게 확실 합니다.

 

전제 천주교의 동의를 얻으십시오.


 

오히려 북한은 인민들 통제하기가 더욱 어려워 지겠지요.

 

저는 문재인과 김정은의 운명과 우리나라 운명을

미리 다 알고 있습니다.


별도: 당시, 이슬람 사원에 도착한 무적의 십자군 사령관은,

저걸 정복하는건 피해는 크겠지만 가능하다.

 

그런데, 저 이슬람 전체를 영원히 통치할 수 는 없을 것 같다.

그래서, 십자가를 포기하고 되돌아가게 된 것이지요.

 

당시 이슬람 통합 지도자는, 우리가 정복 당한다면

저 사령관에게 당 하고 싶다며 패배를 예감하고 있었습니다.

 

결국 십자가를 넘겨주고 평화를 얻게된 것인데.

(대한민국을 북한에 넘겨주고 전쟁만은 없는 평화를 주장하고 다님)

 

북한은 미군과 un군이 군사무기와 시설 전부를 초토화 시켜야만 합니다.

 

지도자 체인지해서 일단은 살게 해야만 합니다.

 

그 길만이 유일한 진정한 평화 방법입니다.

 

내년 11일부터 기고할 내용들이 먼저 이렇게 포스팅 되고 있군요.


참고: 저는 십자군 전쟁 시작과 끝까지를 정확히 습득하고 있는 사람 입니다.

 

2018.10.19.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