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성, 김동연, 강경화, 조명균, 서훈, 정의용, 임종석은 자진사퇴 하라.
2018. 10. 29. 07:17ㆍC.E.O 경영 자료
장하성, 김동연, 강경화, 조명균, 서훈, 정의용, 임종석은 자진사퇴 하라.
대한민국은 너희들을 저주하고 분노한다.
연말까지 사퇴하라. 국민들의 지상명령이다.
국민들을 아무리 가볍게 봐도 이런 경우는 역사상 전무후무 하다.
지금까지 국민들이 사퇴를 요구하지 않은건
스스로 사퇴할 줄 알았던 것이다.
겨울의 혹한은 하루 아침에 찾아오지 않는다.
혹한속에서 지옥처럼 살아본적 있는가???
온실에서만 살아왔다고???!!!
왜? 아무죄도 없는 국민들을 혹한으로 살게 했는가???
국민들은, 양심이 코털만큼이라도 남아 있는지 지켜보겠다.
가문을 유지할 수 있는 마지막 ‘길’ 을 열어 드리겠다.
극렬 공산주의자들과 맹신 추종자 숭배자 모두에게
뒷문을 열어주는 것이다.
국민들은 단 1명도 소중한 것이며, 너희 가족보다 귀한 존재이다.
특별히 영화의 한 장면을 소개 할테니, 온정신을 회복하라.
어느 나라에, 수백명을 불태워 죽이고, 죽창으로 찔러 죽이고,
돌 로 처 죽이고, 차 로 깔아죽이고 등 한 살인마가 있어
그는 수천명을 중경상 입힌 배후중 한사람 이기도 하지.
어느날, 누가 그를 만나러 가게 된거야.
그때 경찰이 한 말이 기억나.
그의 미소와 말 에 속아서 넘어가시면 안됩니다. 였다.
2018.10.29.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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