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문재인을 버리고 중계자를 그만둬라.

2018. 11. 1. 04:08C.E.O 경영 자료




 박지원, 문재인을 버리고 중계자를 그만둬라.
 
중계자는 양쪽에서 죽는다.
 
썩은 고목나무에 물 을 주면, 새로운 생명이 돋아나는게 이치인데,
최소한의 자연의 순리도 안통하는 인간 괴물일세.
 
자네가 서 있는 이 땅 은 사람들이 사는 땅 이지.
 
오늘, 대한민국은 강탈 당했어.
 
나는 바로 10.000배로 돌려 주었지.
 
그게 내가 살아가는 철학이자 철칙이야.
 
이번 사건은 더 많이 생각하지 않을 수 없지.
 
조국의 특혜를 더 마음껏 누리고도,
조국에 전향하지 않는 괴물들 이야기이지.
 
나는 조국의 미래를 위해서,
과거 역사를 써나가는 현실을 극복하고자,
 
김대중 청산도 꼭 하고 말것이요.
 
가문은 345대 계속 이어지는거다.
 
명심하시오.
 
북한에 충성한만큼, 당신의 조국에 보답하시오.
 
시간을 많이 못준다는것도 명심하시오.
 
물론, 애로사항 까지도 다 알고 있으니, 결론만 보여주시오.
 
그 나이에 기회란, 확실히 북한과 문재인보다 큰 것이겠지.

참고로 나는 예의부터 집중 공부하고 난뒤에, 다른 필수 공부도 다 하고,
사회생활을 시작 했소이다.
 
예의없는 관계는 절대 거래하지 않습니다.
 
표현상 전체글 깊이를 모르시는 사람들은 이해 못하실수도 있겠지만,
당신은, 충분 이상 자제한 글 임을 잘 알것이요.

 
2018.11.1.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