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문재인 쿠테타의 주 목적이 북한군 월급주기 위해서였다...경악 이다.

국회 문재인 쿠테타의 주 목적이 북한군 월급주기 위해서였다...경악 이다.

 

김문수 TV출연 탈북자 위원회 폭로 내용.

북한 살려주고 쿠테타 정권 쇼 로 인정받고...끝나니 핵 포기못해.

 

2년차 그것도 슈퍼 혈세로 국회 헌법기관이 쿠테타 정권 인정해줬는데.

더 이상 북핵 쇼 는 필요 없다는 이야기.

 

수백조 돈 써대기도 바쁘고, 못챙겨 먹으면 안되지. 주 목적 중 하나인데.

 

그러니까. 박근혜 대통령께서, 개성공단을 군사작전 해가며 급히

철수 시킨 이유를 분명히 알 것 같습니다.

 

당시, 북한은 경제적 고통으로, 북한군까지 월급을 못주고 있어,

반기를 들기 직전 이었다고 풀이 됩니다.

 

붕괴 직전 이었다는 이야기 이지요.

 

이런 상황을 잘 아는 문재인 주사파와 민주당 주력,

국민의당, 정의당 간첩들이,

 

더 이상은 못참겠다며, 안철수와 함께 등등등 쿠테타 공개 행동을 시작했군요.

 

결국 국회가 간첩집단 증명되는 것인가요???

 

이런 일 이 있을 수 있다는 말 인가요???

 

쿠테타 성공 후,

 

그뒤 평창올림픽 빌미로, 돈 줄 대주기 시작했고,

뒤로는 지자체니, 각종 세금을 중국을 통해 전달하기 시작 했군요.

 

마지막 퍼즐을 이제 다 풀은 것 같습니다.

 

해결할 일 만 남았네요.

 

PS: 원래 저는 청년때부터 5대신문 스크랩 습관과,

수천권 책 읽은 사람으로써,

 

이 단막뉴스, 단막 정보를 굉장히 소중하게 생각 합니다.

 

단막 뉴스가 5년 10년 후에는 실현되고 될 것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단막 정보에서 문제의 열쇠가 나올 수 있다는 걸 잘 압니다.

 

별도: 국회가 간첩 집단입니다.

우리나라 혈세로 북한군 월급 충당해주고 있는 거여요.

 

참고: 쿠테타 명단

 

민주당 - 121명

국민의당 - 38명

정의당 - 6명

무소속 - 7명

새누리당 - 31 외 김무성, 유승민 등.

 

2018.12.17.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