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침략자가 방남하면, 반드시 체포 불응시 죽어야 한다.

김정은 침략자가 방남하면, 반드시 체포 불응시 죽어야 한다.

 

트럼프가 미북회담 정치적 사심 이용으로,

대한민국 법으로 김정은이 사면된적 없습니다.

 

체포시도 해야 하고, 경호병력을 넘어도 불법에 해당 안된다.

이는 경호병력이 특급 살인죄 범죄자를 보호하려 하기 때문.

 

체포가 어려울 경우,

 

드론 공격, 화염병, 돌 투척, 새총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목숨불사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

 

김정은을 체포 또는 사살하는 애국인에게는

 

추후, 기회가 되었을 때,

자손대대로 국가가 책임지고 부유를 누리게 법률을 개정시킬 것임.

 

수단방법을 가리지 말고 죽여야 될 주적이다.

 

안창호 - 각자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애국이고 애족이다.

 

2018.12.22.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