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선 등 파괴는 가짜 통일 부동산 팔이로 추정.

2018. 12. 27. 10:14C.E.O 경영 자료




휴전선 등 파괴는 가짜 통일 부동산 팔이로 추정.

 

휴전선 등 파괴는 수도권 2600만명 등 목숨과 재산이 걸린 문제인데,

 

김일성 유일 신 주체사상자들, 자기 식구들 관련

불로소득 돈 을 벌게하기 위해

파괴한 엄청난 대 국민 사기극 입니다.

 

문재인 또 덮기 위한 숫법으로 전체 해체하는 것 뿐입니다.

 

그래야 국민들이 의심 안하고 의심해도 어쩔수 없지요.

 

국방부와 군대 지휘부도 한 통속으로 봐야 하죠.

 

2000여명의 가까운 가짜 통일 청산진을 가진 자 들이

바로 이 22조원을 휴전 일대 끌어들이기 위한 술수 이지요.

 

돈 을 수령하는 사람들에게 고도의 접근 작전,

결국 이들이 넘어가서 나중 마이너스를 입게 되고,

 

결국 휴전선 파괴 불로소득 목표가 달성되는 것이지요.

 

나라를 운영하려면, 이 정도 현장 감각은 알아야 해요.

 

지금, 적와대, 정부 관계자, 민주당 등 은 이 돈 과,

부동산에 무지한 일반인을 을 노리는 거여요.

 

꽃뱀, 협박, 공갈 등 모든 수단을 다 동원 하지요.

 

수백명, 600, 단위로 사기유혹 하는데,

돈 있으면서 걸리면 다 사게 되어 있습니다.

 

휴전선 개발 벨트, 서해동해 개발 벨트

 

그래서 민주당이 미리 띄워놓은 것이지요.

 

2018.12.27.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