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언론방송 엠바고를 풀지 못하는가???

2019. 1. 5. 04:49C.E.O 경영 자료




나는 왜 언론방송 엠바고를 풀지 못하는가???

 

풀어서, 화끈하게 활활 타오르면 보는 사람들도 시원 할텐데.

 

사람은 새로운 사람관계를 받아들이지 못하면 발전이 중단된다.

한계에 도달한 사람들이 발전을 중단하고 안주를 시작한다.

 

사람사는 세상은, 합리적인 새로운걸 받아들이지 못하면

뒤로 후퇴해 간다.

 

사람은 은혜를 갚을줄 모르면 반드시 패망한다.

이용과 악용은 오래가지 못한다.

 

사람은 남 을 위해야 내가 존재하는 동물이다.

나만 위하면 반드시 패망한다.

 

사람은 남 의 이야기에 귀 귀울려야 한다.

나의 이야기만 하면 유물 취급 당한다.

 

1등 지상주의는 몽상가들이거나 편집증 환자다.

대한민국은 모두가 내가 1등인줄 착각한다.

 

제정신인 사람은 나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이야기 한다.

그들은 최고 위치에 서있으며 지속 보장된다.

 

나라는 남 이 지켜줄것이라 신경 안쓴다.

이제 안된다.

스스로 책임지게 만들어 질 것이다.

 

지난, 10여년 동안 많은 변화를 위해 헌신했고

사실은 많은 변화가 있었다.

 

그런데, 세상도 변화고, 사람도 변화고 다 변화는데,

유달리 80년대 정치노동 관련 사람들만 변화지 않는다.

그들은 살인 폭력 전문꾼들이면서도 물러서지 않는다.

 

마치, 자기들끼리 목숨걸고 똘똘뭉쳐 고스톱으로 지들 나라처럼

만들어간다.

 

버려야 할 것을 버리지 못하면 쓰레기만 쌓여간다.

버려가야 새것을 지속 얻을 수 있다.

 

이제, 나머지 대다수 사람들이 국가생존, 국민생존을 위해서

그들을 뒤 선으로 물러나게 해야 하겠다.

 

나는 영원히 하지 않는 방법들을 연구 많이 했다.

 

세계 최고도 많이 연구했다.

 

승리하지 않을 수 없는 전략들도 많이 연구했다.

 

내가 주.야 전천우로 평생 하는 것은,

남보다 1배 더 많이 노력하기 위함이다.

 

내가 언론방송 엠바고 풀지 못하는 절대적 이유는???

 

북한과 운명의 마지막 결전이 남아 있으며,

국회에서 경제를 베네수엘라로 만들어가고 있기 때문이며,

 

정치 군인들이 일치단결하여 국난을 극복하려 하지 않고,

오히려 그 반대의 을 가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김대중, 김영삼, 노무현, 문재인 정권에서도

이중 스파이 군 장성급이나 요직들을 많이 심었다고 생각한다.

 

이에, 내가 장작불처럼 피었다가 재가 되어 버리면,

 

지난 10여년간 나를 믿어준 국민들에게 조금이라도 실망감을 드릴까,

두렵기 때문이다.

 

이제, 저도 새로운 수많은 만남에 나서려 명세한다.

 

생각이 하는 국민분들께서도,

저와 새로운 만남을 만들어 주시길 진심으로 기원 하겠습니다.

 

2019.1.5.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