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의 바다 세상은 혼돈이다... 민간정부만이 희망과 지속이다.

두 개의 바다 세상은 혼돈이다... 민간정부만이 희망과 지속이다.

 

1세기부터 21세기까지 전쟁 역사를 살펴보면 해답은 나와있다.

 

하나의 하늘과 태양 아래 바다는 두 개.

기존의 바다, 인터넷 바다.

 

2개의 바다를 지배하는 국가, ‘자’ 가 나올 시점에 다다랐다.

여기서, 인터넷 바다가 더욱 진보해갈 것이므로 평정은 없다.

 

결론

 

초원시대, 부유한 자원을 가진 나라를 서로 강탈하며 전쟁은 시작되었다.

 

이때 태어난 징기스칸 유목민 아들이 1차 전쟁을 평정했다.

그러나, 그 많은 국가를 관리한다는 것은 불가능했기에

최초 몽골로 환원되었다.

 

이때 이슬람사원을 만들었는데, 그걸 두고,

이슬람과 기독교간 십자군 전쟁이 발발 하였다.

 

이후, 독일 히틀러, 일본 도요토미 히데요시 야망에 의해 1.2차 대전이 발발했다.

 

오늘의 이야기는, 바로 일본 도요토미 히데요시 ‘시대 시기’와

지금 강대국 형국이 거의 유사하다는 이야기이며,

 

오늘의 대한민국 ‘속’ 은???

바로 도요토미 히데요시 일본 춘추전국 시대와 거의 동일하다는 이야기이다.

1세기부터 21세기 오늘까지, 중국땅의 나라들로부터 침략이 끊이지 않아왔다.

그기에 바다건너 일본까지 1번 포함 되었다는 정리 입니다.

 

해결책

 

나라가 침략 당하고, 백성들이 살육당하고 하는 것은,

바로 그 나라 백성들이 스스로 자초하여 외세를 끌어들인 이유 입니다.

 

문재인 주사파와 민주당이 집권 할래도 도저히 할 수 가 없는,

암살, 살인, 폭동, 방화, 폭력, 강탈, 공산주의자들에 머릿속이 빈 깡통들인데,

 

어떻게 이런 현실이 가능 했을까요???

 

1) 북.중.러 외세를 끌어들인 것입니다.

(미일, 영프케네, 아세안, 유럽연합 외면하고 공산화 완성 추구)

 

2) 또한, 인터넷 바다를 악용하며 이용하며 사기쳤습니다.

 

3) 기댈곳없는, 간첩 전과자, 국가보안법 전과자, 폭동사건자들, 삼청교육대,

80년대 운동권 일반참여 학생, 시민단체, 노동단체들 등등에게

 

제가 조사 결과, 거짓말로 유혹하며 접근해 악용 사기쳤습니다.

 

현재, 팽 당한데 대한 분노와 함께, 목적 사람 회피 합니다.

 

4) 구조적으로 생존할 수 없게 만들어진, 평균 적자 5000억 이상의

종편 손석희에게 접근해 공모 거짖말로 사기쳤습니다.

 

5) 네이버 다음을 이용해 신분세탁을 하였으며,

네이버 파워 블러그들을 악용 사기쳤습니다.

 

드루킹만 현재 당한게 아닌, 파워 블로거 다수가 당했습니다.

 

그들은, 목적있는 사람 안만나려 합니다.

 

6) 대중소기업, 정치인, 노동계, 교육계, 법조계, 공무원 등 다 당했습니다.

이제야 눈 이 번쩍 띄어지고, 정신이 돌아왔습니다.

 

7) 위와 같은 내용의 역사적인 혼돈의 사건이 발생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노무현과, 문재인을 대통령 만들기 위해, (2번에 걸쳐)

하늘 바다와 인터넷 바다를 갈라 놓았다는 해설 입니다.

 

바로 도요토미 히데요시 정국 입니다.

 

8) 이때 영원한 중국 땅 침략자들이 테러단체 노예국 북칸과

국내 공산주의자들과 공모하여 침략하게 되어 있으며,

 

군사굴기 일대일로 자체가 공개적 침략 행위 시작된 것입니다.

 

20년 목표로 5년 지났고, 15년 남았지요.

 

9) 이에, 일본은 중국 대비 차원에서 언제든지 한국을 쉽게 점령 할 수 있도록

공중과 해상을 장악해가고 있습니다.

 

한국을 점령하지 못하면, 북한과 중국을 방어하기 불가능 하지요.

 

PS: 국민 스스로가 나서지 않는다면, 결과는 역사속에 나와 있습니다.

 

별도: 저는 ‘소’ 를 끌고갈 수 없습니다.

사람은 ‘소’ 가 아니니까요.

 

사람 ‘말귀’가 ‘통’ 하는 사람들만이 ‘민간정부 국민 자격’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겸손, 교양, 품격, 배려, 포용, 관용, 아량, 이런 것의

부족함과 무관한 차원의 자격을 ’말‘ 하고 있는 것임.

 

국방, 경제, 인간가치 회복 부분을 해결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

 

도요토미 히데요시 정국의 결과는???

 

핵 폭탄 맞고 패전국 되었습니다.

 

못알아듣는 ‘소’ 는 기존 정부와 계속가시면 됩니다.

 

강요, 부탁, 강제와 저는 거리가 너무 멉니다.

 

‘사랑’을 강요부탁강제로 합니까???

 

서로가 원해야 진정한 자연스러운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사랑을 할줄 모르는 사람은, 평생 ‘틀’ 에 갇혀 자기주장만 하면서,

개울, 우물안에서, 개골개골 혼자서 슬피 울면서,

 

평생 그 좋은 결혼도 못하고 죽는다는 이야기.

 

자식도 없으니, ‘대’ 가 끊어진다는 이야기.

 

자연스럽게 모든걸 거래하고 결과 만들며 30년 계약 무사고 입니다.

 

그 어떠한 난관도 극복해왔다는 이야기 이지요.

 

추가로 현재 인터넷 소통 신뢰도는 99.6% 상태 임.

 

인터넷 바다에는

 

미끼, 유혹, 가짜, 사기, 공갈, 폭력, 신기루가 존재하는데,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지난 10여년간 99.6% 이면 오리지날급 아니겠습니까???

 

국가, 국민 생존 ‘워’ 게임 입니다.

 

참고: 혼돈= 마구 뒤섞여 있어 갈피를 잡을 수 없음. 또는 그런 상태.

 

2019.1.4.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