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기독교 천주교> 초심 되찾기 운동해야 국가 지속된다.

<불교 기독교 천주교> 초심 되찾기 운동해야 국가 지속된다.

 

나라의 국민들이 ‘피’ 눈물을 흘려가며 뒤에서 울고 있습니다.

 

탐욕으로 ‘눈’ ‘귀’ 도 멀고 ‘뇌’는 ‘무뇌’ 정지상태 입니까???

 

공산화 지침 책자에 따른 이행으로 공산주의자들의 반란 때문 입니다.

 

우리나라는, 중국이라는 대중원과 일본 이라는 전쟁광 나라 가운데서

수 없이 침략을 당해 왔지만, 불심으로 승리 하였습니다.

 

하나님과 부처님 6명의 신 들께서는 심판을 결정 하셨습니다.

 

우리나라를 강제 아닌 자연스럽게 뒤집어라 하십니다.

 

김정은 문재인은 살인마 악마요...김정숙은 무당 우두머리 악마다.

 

나라가 말세 현상에 접어던것은 종교계의 전적인 책임이다.

 

한반도가 생긴이래 나라 지탱은 불교의 불심이 중심이 되었다.

 

결론

 

[불교] = 불교는 한반도를 지탱해온 백성들의 정신 중심 이었습니다.

그 공로를 돈 으로 환산 받으려 하였으며

이에, 조계종과 전국 사찰에서 술 과 여성 향락 사기에 빠졌다.

전국에서 선거에 개입해 불법이 난무하다.

 

또한 공산이념을 가진자가 천주교 무너트리듯이 침투하고 있다.

 

공개적 반성과 초심 회복하고 나라를 지켜가 주십시오.

 

불교계의 스스로 깨끗해짐이 없으면 심판을 피 할 수 없습니다.

 

[기독교] = 기독교는 해방 이후 경제 재건에 앞장섰다.

또한 제2의 국민적 정신지주로써 역할이 중대했다.

 

불교가 산속에 있으면 기독교는 삶 의 현장에 있었다

 

역시 나라 세운 공로를 돈 으로 치장하고

하늘을 향해 바벨탑을 쌓기 시작했다.

 

또한 불교와 함께 술 과 여성 향락에 빠졌다.

 

공산주의 간첩들이 침투하여 헌금하고

교회들을 좌지우지 하고 있다.

 

공개적 반성과 초심 회복하고 나라를 지켜가 주십시오.

 

[천주교] = 국가가 대부분 지원하는 약자들에게

봉사하는 역할을 자임했다.

 

그러나, 그건 대부분 절대 약자 이용 악용 이었다.

 

공개적인 간첩 우두머리들을 받아들이고 해결을 못했다.

 

간첩 소굴이 되었다는 이야기다.

 

이에, 나라가 말세현상까지 이끈 장본인 종교다.

 

천주교 자체가 공산화 이념의 단체이다.

 

전국 수녀 악용은 쇠창살없는 고급 감옥이다.

 

전 세계를 공산화 하겠다는, 적 그리스도 예수회 아시아지부 내

한국지부가 천주교 그 속에 숨어살고 있다.

 

그들은 탈퇴하지 않으면 하나의 하늘 가운데서 더 이상 생존할 수 없다.

 

공개적 반성과 초심 회복하고 나라를 지켜가 주십시오.

 

맺음말

 

분명 말세현상이 맞다고 진단 하는데 아닙니까???

 

심판의 날에 어떤 모습으로 서있을지 고민해 주십시오.

 

하루빨리 미친 공산정권을 몰아내고

시대와 시기에 알맞게 외세에 대응해가야만 합니다.

 

김정은과 문재인 김정숙을 받아들이는건

곧 국민들을 같이 공동으로 죽이겠다와 일맥상통 합니다.

 

이들은 앞으로도 공식적 결과적으로 전향 회개하지 않습니다.

 

2019.1.27.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