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총리에게 보내는 대한민국 국민의 메시지.

아베 총리에게 보내는 대한민국 국민의 메시지.

 

더 이상 초계기 문제가 확대되는 것 원하지 않습니다.

 

오만과 교만하지 않는 우리 국민들은 화친을 제안 합니다.

현재 정부는 북한과 중국의 간섭하에 있는 하수인들 입니다.

 

중국의 일대일로 북한 한국 공산화 작전의 피해국일 뿐입니다.

 

국내 그들은 조사 결과 2만5000여명 밖에 되지 않습니다.

 

결론

 

일본의 초계기는 무장 공격용이 아닌, 잠수함 탐지 등 탐지용 항공기인줄

잘 알고 있습니다.

 

일본에 스텔스 전투기 기지가 두곳 있는데

하나는 일본용, 하나는 미군용 인것도 알고 있습니다.

 

2014년에 미국이 일본에 F35B를 42대 공급하기로 하고

2017년부터 순차적으로 배치 하기로 하지 않았습니까.

 

그러니, 한곳은 일본용 아닙니까.

 

그때 한국도 스텔스기 배치 결정 난 것 아닙니까.

 

그리고 1945년 8월12일 흥남 앞바다에서 핵폭탄 실험한 것 다 압니다.

 

현재 우라늄도 대량 축적해둔 것 다 압니다.

 

투하하면 핵 폭탄 아닙니까.

 

소위 전쟁의 발톱을 숨기고 있다는거 잘 압니다.

 

그것이 미국 등 의 차선책인것도 잘 압니다.

 

해결책

 

우리나라는 말세현상을 보이고 있는 역사상 초유의 사태 가운데 있습니다.

 

물론, 공식 적국 입장이라면 이럴때 침공점령하지 않으면

그게 불법이 되겠지만,

 

우리나라와 일본은 상호 적대국이 아닙니다.

 

문재인 주사파 정권이 북중에 충성 하느라고 오해가 발생되고 있습니다.

 

강경화도 외교부 장관 아닙니다.

 

그냥 무식하고 건방진 유치원생 정도로 살펴봐 주십시오.

 

일본 국민들이나, 우리나라 국민들은 상호 갈등을 조장한적도

갈등을 원하지도 않습니다.

 

문재인 주사파 민주당 2만5천명의 불장난 일 뿐입니다.

 

물론 그 불은 우리 국민들이 조속히 끄도록 하겠습니다.

 

아베 총리!!! 10년 20년 지나면

현재 60살 70살이 708090 됩니다.

 

이 시기를 잘 넘겨서 미래 동반자로 성숙되게 나아갑시다.

 

중국 북한 같이 방어해 나아갑시다.

 

경제적 문화적 교류도 더 확대 합시다.

 

PS: 우리나라 역사를 조금이라도 아시는지 모르시겠지만,

죽는 한 이 있더라도 외세에 스스로 굴복한적은 없습니다.

 

별도: 우리나라 국민들은 말세현상을 스스로 종식하고

시대와 시기앞에 오만과 자만을 버리고 겸손해지고

냉철함을 되찾아야 할 것입니다.

 

평화 매너리즘 뒤에 전쟁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역사는 반복 됩니다.

 

2019.1.27.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