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2. 14. 12:40ㆍC.E.O 경영 자료
오세훈씨!!! 아래 글 은 제가 잘나서 누굴 가르치고자 하는게
절대 아닙니다.
국민들은 바보가 아니기에 한국당의 폐쇄적 오만을 견딜 수 없어 공산당에
비극적으로 표를 주고 지지하고 있는 거여요.
잘못된 사고와 언행을 바로잡자는 지적에 불과 합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을 버리고 가자는게 절대 아니다.(발언 문제)
반대로 제가 그럼...아무때나 오세훈을 버리고 가자.
이승만부터 쭉 박정희....이명박까지 등등등
또한 국민들 거지부터 대통령까지
누굴 버리고 안버리고 물건 취급할 수 있습니까???
하늘을 찌르는 절대 오만의 표현입니다.
곧 그게 자유 한국당의 숨어 내재된 오만 이기도 하고요.
박근혜 전 대통령이 불법 탄핵 당하고 독방에 있게되니,
그 속에 내재되어있던 사실적 깊은 오만이
곳곳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기에
공산 살인마들 정치조폭 사조직에게 정권을 넘겨 주었으며
지난 지선에서 전패 하신 거여요.
이게 바뀌어야지, 박통문제가 결정적으로 승패를 좌우하지 않아요.
그러니, 머리가 상당히 나쁜 지혜롭지 못하고 수양이 덜된
오세훈의 궤변이라 하지 않을 수 없지요.
보세요. 저는 민주당 등 진보세력들에게 구세주와 같았으며
정신적 지주나 마찬가지 였어요.
저는, 거지부터 그속에 포함된 모든 사람(밝음.어둠)
약자부터 최고 강자인 지구촌 대통령 총리등까지
전부를 다 소통하고 교재하고 해 왔습니다.
(예를들어, 무죄난 간첩 재판중이든 사람으로부터 전화가 왔어요.
다른 언론사들은 현재 다 고소했는데
검찰일보 정외철 사장님은 예의를 갖추어 고소할 마음이 전혀 없어요.
정중히 부탁드리오니 기사만 내려 주세요 하기에 바로 내려 주었습니다)
또한 인간세계에서 담이나, 벽 이 없는 겸손이 내재되어 있어요.
그건 이치를 알면 당연한 기초일 뿐 입니다.
공산주의 진보 그들은 부족함이 너무 많으니, 살려면 열어서
무한 소통해야 살아요.
저 같은 사람에게도 도움 필요하면 도움 받아야 생존해요.
그런데 자유 한국당은 닫힌 폐쇄정당 세월을 살아왔어요.
오만으로 권력에 취해 국민들을
필요하면 갇다써고 필요없으면 갇다 버리는 물건 취급해 왔어요.
그렇기에, 저도 인생에서 도움받은 역사가 전혀 없습니다.
국민들은 그런 오만에 갇힌 사람들로 고정 인식해 버렸어요.
어떻게 표 가 확장되겠어요. 리더가 바뀌어야지.
반면 공산당은 알다시피 어떻게 살아 갑니까???
김일성 유일신 주체사상으로 똘똘뭉쳐 한치의 흔들림이 없어요.
한국당에도 김일성 같은 유일신이 필요하다는 이야기 이지만,
그건 자유 민주주의 체제 나라에서는 맹신 숭배가 되기에
못하지요. 하면 안되지요.
그럼 어떻게 해야 김일성을 극복하고 보수진보 마음을
표 로 얻을 수 있을까요???
정상적으로 수양입니다.
이정도만 합니다. 나도 시간이 부족하니
나머지는 혼자서 시간 투자하여 수양하세요.
박근혜는 버리고 안버리고 표현의 대상 아닌,
모든 인간은 각각 다른 소 우주로써 고귀한 존재입니다.
보수든 진보든 오세훈이든 저든 누구든 말 입니다.
이걸 극복 못하면 선거에서 전패 막을 수 없어요.
이에, 민간정부가 미래를 예측하여 대비차원에서 준비해가고 있다 입니다.
머리가 다 큰 인간들은 큰 깨달음 없이는 바꾸어지지 않으니까요.
겸손하세요. 1등과 3.4등 차이는 하늘 과 땅 차이만큼 멀어요.
죄 는 미워하고 반드시 처벌하지 않으면 나라가 북한에 넘어갑니다.
심판하지 않으면 끝 이 안나고 나라 반드시 망 합니다.
그러나, 사람은 각 소 우주로써 고귀하게 대우하며 미워하면 안됩니다.
2019.2.14.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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