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3. 16. 18:33ㆍC.E.O 경영 자료
한국경제 폭망과 국방해체는 실제 고도의 전쟁 병법으로 고의성이다.
문재인 주사파는, 역시 공산당답게 폭력과 살인 강탈이 주 무기이자 전부인 괴물들 입니다.
당연히 최종적으로는, 기본으로 한국도 북한도 미국도 일본도 빼앗으려 하지요.
2년간 문재앙과 김정은의 결과는 유엔보고서가 다 증명 했습니다.
한국의 해병대가 국가 사수와 국민 생명과 재산을 지켜야 한다.
물론, 민간정부 국방부분도 열심히 준비해가고 있다.
북한, 중국, 문재인, 민주당 공동작품. 이걸 아는 사람이 없다니 한탄.
중국이 영국의 상품들을 사주지 않자, 영국이 중국에 아편을 팔기 시작.
결국 중국 망가져 할 수 없이 손들고 영국의 상품들을 사주게 되었음.
민중총궐기, 촛불 강탈 전략은 320년전 [프랑스 대혁명]
강탈 후 집권 방식은 시작은 프랑스 대혁명 지금은 고려시대 [무사 이성계 전략]
평화 평화 통일 통일 추진 방식은 [베트남 공산화 방식]
경제, 국방 통치 방식은, 영국이 중국에 아편 퍼트리기(아편 전쟁)
북한은 과거부터 중국과 맞닿아 있어 중국의 정책 영향이 많았으며
폭력의 무사들이 고려를 접수하게된 경위 그대로를
김정은은 구사하고 있습니다.
북한은 최종 이성계같은 군인들이 장악하게 되어 있습니다.
처형등을 도와주고 있는 세력이 바로 북한 내부에 있는
이성계와 뒤로 미래 나눠먹기로 공모하는 문재인 세력입니다.
한국에 누가 귀빈으로 다녀가게 하고, 판문점에선 누구들이 등장하나요???
수행자가 다보고 앞서가며 방어하고 있는데.
지들끼리는 장기 전략 이지요.
결코 성공할 수 없습니다. 포기들하고 손 드는게 사는 ‘길’입니다.
정쟁의 승패는 하늘만이 결정 합니다.
다 가장 잔인한 병법들의 고의성 입니다. 한국 국민들도 제물용 이지요.
문재인, 민주당 등은 공산화 영웅으로 일정 넘겨받기로 한게 있겠지요.
김정은은 그 ‘길’ 을 반대파 처형과 군사적 무기 개발로
잘 딱아주고 있을 뿐 이지요.
백성 즉 인민들은 전혀 개의치 않습니다.
북한내부는 김정은이 등장하면서 집권에 1차적 목적이 있을 뿐입니다.
문재앙 주사파와 민주당, 평화당, 정의당 등 국내 종북세력이
자기들의 김일성 유일 신 아들 이라며,
그걸 도와주고 더해서 베트남식 공산화를 도모한 상태 입니다.
김정은이 지속 집권하려면, 대한민국을 기습남침하여 적화통일 이외는
그 어떤 대안도 존재하지 않는게 역사입니다.
지나간 역사에 이미 있었던 사건들 입니다.
맺음말
위를 예감한 하나님과 부처님께서는 민중총궐기 이전
2년전부터, 꾸준히 2년후 또는 그 이후 미래를 보여주시기 시작 하셨다.
이상하다 이상하다 왜 정말 이런게 나에게 보여질까???
나중에는 공간 이동들을 해대고, 미국 대선에도 개입하고
이건 내가 하는 일 이 아니다. 할 수 도 없다.
이렇게 대한민국은 사전에 방어 전쟁이 시작 되었다.
결국 1년전쯤에는 하늘 회의에 끌려올려져 갔고
정식 수행자가 되고 말았다.
국민 여러분!!! 언론방송사 기자들 여러분!!!
경제 폭망과 국방해체는
우리나라가 어쩔 수 없이 북한에 흡수되게 하려는
고도의 치밀한 전략전술입니다.
관련인 모두는 공동정범으로써, 내란죄 여적죄 피할 수 없습니다.
(지금이라도 중단하게 물러들 난후 죄 를 경감 시켜 나가라=유일한 살길)
아울러, 마약 유통과, 학생들 세뇌 교육, 군인들 근무기강 해이조장 등
전부가 공산화 목적의 계획적 조직적 전술입니다.
(비트코인도 한국이 없었으면 아예 흥행이 없었습니다)
눈 떠고 당해야 하니,
저 에게 다들 해결 희망을 마지막으로 걸었던 것입니다.
조속히 문재앙 정권을 퇴진 시키고, 전원 심판대에 세워야 합니다.
물론, 민주당과 정의당 평화당도 확실히 한패가 맞습니다.
선택은 국민 여러분들의 ‘몫’입니다.
각자 할 수 있는 ‘일’ 들을 외면하지 마시고 적극 실천해 주시길
진심으로 기원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성숙한 우리나라 국민들은,
제가 무슨 주장을 하고 있는지를 다 아실것으로 믿습니다.
국민 모두가 다 지금 철처하고 속고 있다는 것입니다.
경찰과 군 수사대는 국방부와 3군 참모총장들과 주요 종북 장성들을
밀착 감시해야 한다.
필요시 즉각 체포 격리 할 수 있어야 한다.
2019.3.16.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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