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군량미, 다 믿을 수 없는 속임수 전쟁용 가능성 높습니다.

2019. 3. 17. 00:16C.E.O 경영 자료




북한 군량미, 다 믿을 수 없는 속임수 전쟁용 가능성 높습니다.


기사 내용이 사실이라면 군량미 담당과 정보 제공자는 즉결 처형.


제눈으로는, 전쟁전 군량미 충분하다고 남한 간첩들에게 과시해 보인다.

또는 곧 전쟁이 시작될거다 암호를 남한 종북들에게 보내는 것 같습니다.

 

병법은 전쟁을 위해,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만 존재하며

지금 시기는 아무것도 그대로 믿어서는

그냥 다 당하는 것입니다.

 

제가 파악한 정보 상태로는, 지난해에,

전쟁 군량미까지 갹출하여 대비가 완전하게 되어 있습니다.

 

제발 속지 맙시다.

 

이런 기사 나오게 정보 제공하는 이 바로

북한과 공모하는 이중 스파이 간첩 입니다.

 

폐쇄된 테러단체 지정국의 정보 제공은

다 목적성이 있는 의도성 정보 이지요.

 

우리 모든 국민들은 생존을 확실히 하기 위해

정신차리고 성숙해지지 않으면 안됩니다.

 

참고: 전쟁에서 군량미는 1급 기밀 중 에서도 최고 기밀인데

김정은 과 담당 장교밖에 모릅니다.

 

그게 어떻게 우리나라에서 기사로 나오나??? 간첩 소행 추정 가능.

 

이건, 미국의 침공을 유도 몰살작전, 또는 전쟁 못한다 방심시키기 위한

목적성 선전으로 해석 됩니다.

 

현실이, 지금 남북이 갈데까지 가있고

전쟁 병법이 난무하기 시작했다고 진단 됨.

 

북한은 30여가지 정밀 분석해보면 체제붕괴 직전에 도달해 있습니다.

 

다 문재인 주사파와 민주당 때문 이지요.

 

그 엄청난 뒤치닥꺼리도 제가 하고 있다고 보이시나요???

 

최악 식량난군량미창고’ 6년 만에 풀 듯

 

http://www.newdaily.co.kr/mobile/mnewdaily/article.php?contid=2019031500145&fbclid=IwAR3sJla9R7Rlnr8E3UeLGEGJG0lhJ_j5o6lgPcAC9QxTz812REZO173EH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