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총리!!! 총리께서 말씀하시는 평화는 어떤 정체인지 대답해 주십시오.

이낙연 총리!!! 총리께서 말씀하시는 평화는 어떤 정체인지 대답해 주십시오.

 

대한민국 국민들 생명과 재산이 걸린 문제를 애매하게 다룰순 없는 것 입니다.

 

북한식 자유없는 평화 통일 입니까???

대한민국식 자유 민주주의 평화 통일 입니까???

 

그날이 빨리왔으면 좋겠다고 말씀 하셨는데

대한민국에 북한식 공산화가 빨리 왔으면 좋겠다로 들립니다.

 

이에 대해 분명히 입장을 밝혀주셔야지

대한민국 총리로 인정 하겠습니다.

 

김정은은 당연히 북한식 평화 통일이라고 주장하고 있고

북한 헌법에도 나와있는 상태 입니다.

 

북한이 김정은을 떠나 헌법을 고치지 않는한

북한식 평화 통일로 받아들어야 맞는 것 아닙니까???

 

아울러 문재인도 북한식 낮은 연방제 통일 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김정은 통일 초대 대통령, 번갈아 대통령.

 

그 과정에서 분명히 대한민국 국민들 대부분 다 학살 당하지요.

 

그 어디에도 대한민국식 평화 통일을 찾아볼 수 없는데

방향도 정해진 것 없이, 국민 목숨 담보해서

기만 우롱 사기치는 것 아닙니까???

 

지금 대한민국 국격을 망쳐가며 국제 사기치는 상태 아닙니까???

 

애들 이라면 용서하겠지만, 어른들이 국민 생명 담보로 이런 행위를 하면,

형사법으로 처벌해야 맞습니다.

 

어떻게 판단하시는지 분명히 그 입장을 밝혀 주시길 요청합니다.

 

저는 당신들 북한식 평화 통일에 희생양 되고 싶지 않는 사람 이니까요.

 

2019.3.28.

정외철

 

아래는 기사 내용

이낙연 국무총리는 28일 "세계는 북한의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 정착에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중국 하이난(海南) 보아오(博鰲)의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보아오포럼 개막식 기조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어 "남북한과 미국은 대화의 궤도에 올라 있다"며 "중국과 일본, 러시아 등의 지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의미 있는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 총리는 "지난해 3차례의 남북정상회담과 역사상 최초의 북미정상회담이 열리며 모처럼 한반도에 평화의 기류가 생겼다"며 "아쉽게도 지금은 교착 국면에 놓였지만, 때로 곡절을 겪더라도 한반도는 평화의 길을 갈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그는 "동북아의 화약고였던 한반도가 아시아와 세계로 평화를 발신할 날이 하루라도 빨리 오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