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고정관념을 단계적으로 조심스럽게 깨고 외연을 확대 하십시오.

2019. 4. 30. 20:26C.E.O 경영 자료




한국당, 고정관념을 단계적으로 조심스럽게 깨고 외연을 확대 하십시오.

 

지난, 70년간, 민주당과 담합해서, 자기들끼리만, 생존해 왔습니다.

 

그 결과물에 직면한게 지금의 한국당 입니다.

 

김대중을 민주당이 절대 배신할 일 도 없지만, 세상을 달리했을 때,

민주당은 지금 한국당처럼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공산주의 종북좌파 이념이지만, 뿌려놓은 씨앗의 결과물 이지요.

 

생존, 지속, 발전을 의미하는, 원동력이 아예 없다가 한국당 이라는

이야기 이지요.

 

자유 국민들을 희생 제물로 이용만 해 왔는데,

그게 부부생활처럼, 오래살다보니, 쌓이고 쌓여서 이혼했다는 이야기 이지요.

 

사례로 방향을 알려 드린다면,

 

저 에게 있어 2년반은, 사업을 중단하고 국가에 헌신하는 기회가 되었는데

뒤를 돌아볼 시간도 있었습니다.

(모욕적 세월 이기도 하고 새로운 기회의 세월 이기도 함)

 

지난 10여년간, 실제 행한 공사들은 어디서 왔는가 알게 되었는데,

(언론 방송 대시들도 대부분 언론노조)

 

가장 큰 부분이 전교조, 민주노총 관련과, 민주당, 종북 좌파

종북 관련인 기독교, 천주교 오더 였습니다.(약간 놀라고 충격받음)

 

물론, 개인적 노력으로 성수기 기준, 인터넷 오더 포함

하루 50여건의 상담이 있었는데, 개인 친분 관련을 제외하면,

(개인적 노력으로 불황 이런 것 모르고 나름 서민답게 자유롭게 살아옴)

 

결과적으로 그들 오더가 80%를 차지 했더군요.

(단 한번도 제시한 공사 금액을 깍자고 한 사례 없었습니다)

 

저는 정말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종북좌파 이들은 노력헌신희생에 대한 보상을 확실히 한다 입니다.

(한국당은 저 에게도 배신의 정당일 뿐 이었습니다)

 

비록 깡패 두목이 부하들 밥 먹이는 것 책임지는것처럼 이지만,

부하들끼리 서로 상생유지 한다 이지만,

 

자유 한국당은, 70여년간, 국민들을 근본적으로 이용제물로만 생각해 왔습니다.

 

끝나면 딱 언제 봤어 모르는 사람이야 상태 였지요.

 

아예 남을 밟고 내가 일어선다는 잘못된 고정관념이 팽배 했어요.

 

저 하고는 반대적 사고 이겠지요.

 

이에, 소의와 소인배들 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대의와 대인은 존재해오지 않았다는 설명 입니다.

 

그것이 사실은, 박근혜 정부에서 결과로 드러난 것입니다.

이명박 대통령도 덤핑으로 따라가게 되었습니다.

(보수의 주축인 핵심 인사들이 그렇게 이야기 하길래 감 잡고 알게 되었습니다)

 

두분을 그렇게 만든건, 물론 그걸 역 이용한 종북좌파 오류 이지만,

바로 자유 민주주의 국민들 이었다는 사실 입니다.

 

맺음말

 

한국당이 진정한 승리를 하려면, 확실하게 안정을 확보하려면,

대 국민 상대하는 기본 자세부터, 원동력으로 바꾸어야 가능 합니다.

 

이제, 만나주든 안만나주든, 박근혜 대통령 면회 가서,

 

구치소로부터 건강 상태라도 직접 들어보고, 같이 염려해 주는,

대의와 대인들이 되어 가십시오.

 

보수는, 사고를 원동력으로 바꾸지 않으면, 생존 불가 합니다.

 

남 이 도와주는 것은 한계가 존재 한다는 사실 입니다.

 

다 함께 새로운 참 세상은 어쩔 수 없이 열릴 것입니다.

 

생각 하나 바꾸면 다함께 잘 살수 있다는 이야기 였습니다.

 

 

오류를 바로잡고, 진정성 깊은 희망을 함께 논의하고 싶습니다.

 

2019.4.30.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