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안철수 박지원에게 마지막으로 국민이 합리적으로 제안한다.

유승민 안철수 박지원에게 마지막으로 국민이 합리적으로 제안한다.

 

다당제는 저와 여러분의 꿈 의 희망 이었고, 제안자가 분명 저 입니다.

 

오늘의 다당제가 이 만큼 이라도 존재하게된 사유도

저의 기여 공로가 50%가 넘습니다.

 

사실을 부인한다고 바뀌지는 못하지요.

 

분명히 지분으로도 결정권이 저 에게 있다는 해설 입니다.

 

다당제는 실패 했습니다.

 

다당제는 사심의 개인 욕심채우기와 밥 벌이 수단 유지로 변형 되었습니다.

 

다당제는 국가 안위를 위협하고, 경제를 파괴하고 있습니다.

 

다당제의 최종 목표는,

김정은 통일 초대 대통령, 다음 민주당, 다음 나눠먹기 공모 담함 입니다.

 

그 과정에서, 나라를 북한에 팔아먹고, 국민들을 학살 하겠다 입니다.

 

극렬 골수 공산주의자들은, 불과 4만명(60708090나이)도 되지 않는데

나머지 국민들은 성향 전향여부에 따라 3000만명 이상 죽이겠다 아닌가???

 

국민들과 수행자는 어떻게 하겠는가???

 

이미, 여적죄, 내란죄, 간첩죄가 성립되어 있고, 공소시효는 25년이다.

 

이에, 박지원은 호남 의원들을 데리고 민주당에 복귀하시고,

바른미래당도 민주당과 한국당으로 분산 복귀 하십시오.

 

시간은 올해 말 이전 또는 즉시 하는게 좋습니다.

 

그 이상의 말 은 하지 않습니다.

 

천기누설 하지 않겠다는 말 이고, 심판 하겠다는 이야기 입니다.

 

참고: 유승민씨와 안철수씨, 박지원씨도 서울구치소에 가서,

박근혜 대통령을 살펴봐 주시라.

 

사람사는 세상에 감정적인 분쟁을 만들었으면, 풀기도 하고 해야 하는데,

피해자가 있게 해놓고, 그걸 다시 좋은 사이로 만들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소인배와 소의에 불과하다. 거짖의 가짜 사람들 낙인 된다.

 

양심이 남아있지 않는 사람들이 어디에서든 살아갈 수 있어랴.

 

남은 삶 은 심판을 기다리는 연장적인 불행한 삶 에 불과합니다.

 

자유 민주주의 국가체제내에서는,

살인자도 진정성으로 뉘우치면 새로운 삶 을 살 수 있다.

 

하늘에 도전하지 마시라.

 

참고: 다음에 재차 거론하거나, 다시 글 올릴 성질의 사안이 아닙니다.

 

2019.5.1

정외철